[청소년상담사 1급 제24회(2025) 134번]

공존장애(co-occurring disorder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약물상담
  1. ①중독장애와 다른 정신장애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2. ②중독자 가족이 중독자와 자신을 분리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3. ③중독자 자녀의 부적응적 행동을 의미한다.
  4. ④약물효과와 동일하게 경험되는 금단증상을 말한다.
  5. ⑤남용에서 의존단계로 진행된 상태를 의미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공존장애는 물질사용장애와 우울장애·불안장애 등 다른 정신장애가 한 사람에게 함께 나타나는 상태를 뜻한다. 두 장애의 증상이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어 각각 평가하고 치료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중독장애와 정신장애의 동시 존재를 가리키므로 공존장애의 정의에 부합한다. 어느 한 장애가 다른 장애의 단순한 증상이라는 뜻은 아니다.
  • ② 가족의 분리 어려움은 중독자와 가족 사이의 경계나 공동의존을 설명할 때 다루는 문제로, 한 사람에게 두 장애가 함께 나타나는 상태와 다르다.
  • ③ 자녀의 부적응은 가족 내 중독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이다. 자녀에게 별도의 정신장애가 실제로 진단되었다는 의미까지 포함하지 않는다.
  • ④ 금단은 물질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한 뒤 나타나는 신체·정신 증상이다. 다른 정신장애가 함께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며, 약물의 원래 효과와 동일하다고 정의하지도 않는다.
  • ⑤ 남용에서 의존으로의 진행은 물질사용 문제의 경과를 설명한다. 공존장애는 진행 단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장애의 동시 존재를 가리킨다.

관련 개념

공존장애를 평가할 때는 물질 사용의 양상과 정신건강 증상을 함께 확인한다.
우울·불안 증상이 중독과 별도로 지속되는지, 물질 사용이나 금단 때문에 일시적으로 나타났는지도 살펴야 한다.
치료에서는 두 장애가 서로의 경과와 재발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고려해 통합적으로 접근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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