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4회(2025) 137번]

다음 내용에 적합한 치료적 접근은?

○ A군(17세)은 교통사고 이후에 지속적인 수면장애를 겪고 있고 교통사고와 관련된 침습적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이런 증상이 있고 나서 아버지가 구입한 술을 몰래 마시거나, 친구가 건네 준 케타민을 몰래 투약하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 위와 같이 나자비츠(L. Najavits)가 PTSD와 물질사용장애에 초점을 맞추어 내담자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하였다.

약물상담
  1. ①감각운동치료
  2. ②내적가족체계치료
  3. ③안전기반치료
  4. ④지속적노출치료
  5. ⑤수용전념치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나자비츠가 PTSD와 물질사용장애의 동반 문제를 위해 개발한 접근은 안전기반치료(Seeking Safety)이다. 현재의 안전 확보와 대처 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두 문제를 함께 다룬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감각운동 접근은 신체 감각과 움직임을 통해 외상 반응을 다루지만, 나자비츠가 두 장애의 통합 치료를 위해 개발한 모델은 아니다.
  • ② 내적가족체계 접근은 마음속 여러 부분의 관계와 조화를 탐색하는 치료로, 제시된 개발자와 치료 모델의 단서에 부합하지 않는다.
  • ③ 안전기반 접근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물질사용 문제를 함께 다루며, 안전한 생활과 대처 기술을 익히도록 돕는 나자비츠의 모델이다.
  • ④ 지속적 노출은 외상 기억과 회피 대상에 점진적으로 직면하는 치료다. 여기서 묻는 물질사용장애 동반 사례를 위한 나자비츠의 모델과는 다르다.
  • ⑤ 수용전념 접근은 경험 수용과 가치에 따른 행동을 강조한다. 특정 개발자와 PTSD·물질사용장애의 통합 치료라는 단서를 설명하지 못한다.

관련 개념

Seeking Safety는 PTSD와 물질사용장애가 함께 나타날 때 적용하는 현재 중심의 통합 치료 모델이다.
치료에서는 안전한 행동, 정서 조절, 대인관계와 물질사용 욕구에 대한 대처 기술을 익힌다.
외상 기억을 상세히 재경험시키기보다 일상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한 대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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