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I-2의 타당도척도 중 수검자가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축소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이고자 할 때 상승하는 척도는?
- ①L, F(P), VRIN
- ②L, K, S
- ③F, F(P), F(B)
- ④VRIN, TRIN, FBS
- ⑤L, F, K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L은 순진한 방식의 자기 미화, K는 방어적 태도, S는 자신을 매우 바람직하게 보이려는 반응을 포착한다. 세 척도의 상승은 심리적 어려움을 축소해 보고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L은 자기 미화와 관련되지만, F(P)는 드문 증상 호소를, VRIN은 응답의 비일관성을 살핀다. 따라서 세 척도가 모두 문제 축소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 ② L·K·S는 각각 노골적인 자기 미화, 방어적 문제 축소, 과도하게 긍정적인 자기 제시와 관련된다. 문항에서 묻는 반응 경향에 부합한다.
- ③ F 계열은 드물거나 비전형적인 증상 보고와 관련된다. 대체로 문제를 적게 드러내려는 경향보다 과장 보고나 비전형적 반응을 검토할 때 중요하다.
- ④ VRIN과 TRIN은 응답의 일관성 및 고정된 응답 경향을 평가한다. FBS도 증상 호소의 신뢰성을 살피므로 긍정적인 자기 제시를 나타내는 조합이 아니다.
- ⑤ L과 K는 방어적 반응에 부합하지만, F는 드문 문항에 대한 응답을 반영한다. 문제를 축소할 때 F가 상승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관련 개념
L 척도는 누구나 겪을 법한 사소한 결점까지 부인하는 식의 자기 미화를 포착한다.
K 척도는 심리적 어려움을 덜 인정하는 방어성을, S 척도는 자신을 매우 도덕적이고 적응적인 사람으로 제시하는 경향을 살핀다.
타당도척도는 단일 점수로 단정하지 않고, 다른 타당도척도와 임상척도의 양상을 함께 검토해 해석한다.
K 척도는 심리적 어려움을 덜 인정하는 방어성을, S 척도는 자신을 매우 도덕적이고 적응적인 사람으로 제시하는 경향을 살핀다.
타당도척도는 단일 점수로 단정하지 않고, 다른 타당도척도와 임상척도의 양상을 함께 검토해 해석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