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증상을 나타내는 정신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4세 여성인 R씨는 타인과 함께 하는 상황(예: 대화, 식사, 발표, 연설)을 항상 회피하고자 했다. 늘 수줍음을 잘 탔고 조롱을 받을까봐, 또는 당황스러워하는 사람으로 보이거나 그러한 평가를 받을까봐 몹시 두려워했다.
- ①생활 전반에 걸쳐 만성적인 불안과 과도한 걱정을 나타내며 매사에 잔걱정이 많다.
- ②두려운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거나 또는 강한 공포와 불안을 지닌 채 견디어 낸다.
- ③공포, 불안, 또는 회피증상이 6개월 이상 나타날 경우 진단을 내린다.
- ④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안증상을 나타내게 될까봐 두려워한다.
- ⑤공포가 대중 앞에서 말하거나 수행하는 것에 국한되는 경우 수행형 단독이라고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대인관계에서 부정적 평가를 두려워하며 사회적 상황을 피하는 양상은 사회불안장애에 해당한다. 생활 전반에 걸친 만성적 걱정과 잔걱정은 범불안장애의 특징이므로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만성적 잔걱정은 여러 생활 영역에 대한 통제하기 어려운 걱정이 중심인 범불안장애의 특징이다. 사회불안장애의 핵심은 타인의 평가가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므로 틀리다.
- ② 사회불안장애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예상되는 상황을 피하거나, 피하지 못하면 강한 공포와 불안을 느끼며 견딘다.
- ③ 사회불안장애의 진단에는 공포·불안·회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지가 중요하며, 진단 기준상 지속 기간은 통상 6개월 이상이다.
- ④ 불안으로 떨거나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이 드러나 타인에게 부정적으로 평가받을까 두려워하는 것도 사회불안장애의 특징이다.
- ⑤ 두려움이 공개 발표나 공연처럼 남 앞에서 수행하는 상황에만 한정되면 사회불안장애의 수행형 단독 명시자를 적용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사회불안장애는 타인의 관찰이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상황에서 뚜렷한 공포 또는 불안을 느끼는 장애다.
당사자는 부정적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을 두려워하며, 해당 상황을 회피하거나 심한 불안을 견디면서 참여한다.
범불안장애는 사회적 평가 상황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사의 여러 영역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중심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당사자는 부정적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을 두려워하며, 해당 상황을 회피하거나 심한 불안을 견디면서 참여한다.
범불안장애는 사회적 평가 상황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사의 여러 영역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중심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