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해리장애는 견디기 힘든 외상적 경험이나 심리적 쇼크 또는 어떤 뇌손상이나 신체적 질병에 의해 초래되는 경우가 많다.
- ②해리는 의식의 통합적 기능이 통일성을 상실한 나머지 연속적인 자아로부터 의식이 단절되는 현상을 뜻한다.
- ③해리장애는 자신이 매우 낯설게 느껴지는 이인증, 외부 세계가 달라졌다고 느껴지는 비현실감을 경험하기도 한다.
- ④장기간 심하게 강압적으로 설득이나 고문을 당했던 사람에게 해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⑤해리성 기억상실증은 중요한 자서전적 정보를 회상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리성 둔주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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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해리 증상은 외상이나 극심한 스트레스와 관련될 수 있지만, 뇌손상이나 신체 질환으로 직접 설명되는 증상을 해리장애로 진단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들을 해리장애의 흔한 원인으로 함께 제시한 설명이 부정확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상·뇌손상: 외상과 심리적 충격은 해리 증상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뇌손상이나 신체 질환의 직접적인 생리적 결과라면 해리장애로 진단하기보다 그 의학적 원인을 평가해야 한다.
- ② 의식의 단절: 해리는 의식·기억·정체성 등의 통합이 끊기거나 불연속적으로 경험되는 현상이므로 타당한 설명이다.
- ③ 이인증·비현실감: 자기 자신이 낯설게 느껴지거나 주변 세계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경험은 해리 증상에 해당한다.
- ④ 강압적 설득: 장기간의 강압이나 고문 같은 극심한 경험 뒤에는 정체성의 혼란을 비롯한 해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⑤ 자서전적 기억·둔주: 해리성 기억상실증은 중요한 개인적 기억을 회상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거나 배회하는 둔주가 동반될 수 있다.
관련 개념
해리는 의식, 기억, 정체성, 지각의 통합이 일시적 또는 지속적으로 흐트러지는 현상이다.
해리장애에서는 기억상실, 이인증, 비현실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외상이나 심한 스트레스가 관련되기도 한다.
진단할 때에는 뇌손상·신체 질환 등으로 증상이 직접 설명되는지 살펴야 한다.
해리장애에서는 기억상실, 이인증, 비현실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외상이나 심한 스트레스가 관련되기도 한다.
진단할 때에는 뇌손상·신체 질환 등으로 증상이 직접 설명되는지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