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4회(2016) 188번]

후기 가족상담의 이론적 기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상담자의 ‘알지 못한다(not knowing)’는 자세를 강조한다.
  2. ②1차 사이버네틱스와 체계론적 관점을 기초로 발전되었다.
  3. ③사회구성주의는 언어가 어떻게 세계와 신념을 구성하는가에 초점을 둔다.
  4. ④협력언어체계 모델에서 안데르센(T. Andersen)은 ‘반영팀’이라는 접근을 발전시켰다.
  5. ⑤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는 평등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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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후기 가족상담은 상담자도 관찰과 대화에 참여해 현실을 함께 구성한다고 보는 2차 사이버네틱스와 사회구성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관찰자를 체계 밖에 두는 1차 사이버네틱스를 주된 기초로 보는 설명이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알지 못한다는 자세는 상담자가 자신의 해석을 정답으로 내세우지 않고 내담자의 의미를 호기심 있게 탐색한다는 뜻이므로 타당하다.
  • ② 1차 사이버네틱스는 관찰자를 체계 밖에 두고 가족의 상호작용을 설명한다. 후기 접근은 관찰자도 체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2차 사이버네틱스에 더 가깝기 때문에 부적절하다.
  • ③ 사회구성주의는 사람들이 언어와 관계 속에서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고 현실에 관한 신념을 형성한다고 보므로 타당하다.
  • ④ 안데르센의 반영팀은 상담을 지켜본 팀이 떠오른 생각을 대화로 나누고 가족이 이를 들으며 새로운 의미를 찾게 하는 방식이므로 타당하다.
  • ⑤ 평등한 관계는 상담자를 유일한 전문가로 두기보다 내담자를 자기 삶의 전문가로 존중하고 함께 의미를 만들어 간다는 관점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초기 가족상담은 가족을 관찰 가능한 체계로 보고 상호작용의 규칙과 피드백을 분석했다.
후기 가족상담은 관찰자인 상담자 역시 상담 과정에 참여하며, 대화 속에서 의미가 만들어진다고 본다.
따라서 상담자는 단정적인 해석을 삼가고 내담자와 협력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탐색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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