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상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MMPI-A 척도 쌍은?
고등학생 A군은 다른 사람이 화를 내도록 은근히 촉발시키고 자신의 분노를 잘 드러내지 못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통찰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이다.
- ①2-3
- ②2-7
- ③3-4
- ④4-9
- ⑤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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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분노를 직접 표현하지 못하면서 타인의 화를 은근히 유발하고, 자기중심적이며 통찰이 부족한 모습은 히스테리 척도와 반사회성 척도가 함께 상승하는 양상에 가장 가깝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우울·히스테리 조합은 불쾌감이나 갈등을 신체 증상으로 나타내는 경향을 시사하지만, 타인의 분노를 유발하는 대인관계 양상을 설명하는 데는 부족하다.
- ② 우울·강박성 조합은 걱정, 긴장, 자기비난과 관련이 크다. 사례의 자기중심성과 간접적인 적대감은 이 조합의 핵심 특징이 아니다.
- ③ 히스테리·반사회성 조합은 분노를 직접 인정하거나 표현하기 어렵고, 간접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문제 행동을 잘 통찰하지 못하는 양상과 부합한다.
- ④ 반사회성·경조증 조합은 충동성, 활동성, 노골적인 행동화가 두드러지기 쉽다. 분노를 억제한 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 ⑤ 편집증·경조증 조합은 의심, 과민성, 흥분성에 초점을 둔다. 사례에 그런 특징이 뚜렷하지 않아 가장 적절한 해석은 아니다.
관련 개념
MMPI-A의 상승 척도 쌍은 두 임상척도의 특징을 함께 고려해 해석한다.
히스테리 척도의 상승은 심리적 갈등을 부인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직접 다루기 어려운 경향과 관련된다.
반사회성 척도의 상승은 적대감, 대인 갈등, 행동 문제와 관련되며, 두 척도가 결합하면 간접적인 분노 표현과 낮은 자기통찰을 살펴볼 수 있다.
히스테리 척도의 상승은 심리적 갈등을 부인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직접 다루기 어려운 경향과 관련된다.
반사회성 척도의 상승은 적대감, 대인 갈등, 행동 문제와 관련되며, 두 척도가 결합하면 간접적인 분노 표현과 낮은 자기통찰을 살펴볼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