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 과정에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은?
- ①적합한 상담자 의뢰가 어려워 자신의 학생에게 고지된 동의를 받고 상담 기록을 하면서 자문, 지도감독을 받으며 진행했다.
- ②집단원이 매회 가져오는 꽃이나 케이크를 작은 정성으로 여겨 받았다.
- ③개인의 비밀을 카드에 익명으로 쓰게 한 후, 무작위로 뽑아 발표하면서 누구의 비밀인지 알게 되었다.
- ④미진한 성과를 얻은 집단원을 상담 종결 후 다른 상담자에게 의뢰했으나, 이를 거부한 집단원에게 상담 받을 것을 재차 요구했다.
- ⑤법정 전염병에 걸린 집단원이 편안하게 집단에 참여하도록 이에 대한 비밀을 유지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학생과의 상담은 이중관계의 위험이 있지만, 적절한 대안을 찾기 어렵고 사전 동의·기록·자문·지도감독 등 보호 조치를 갖춘 경우에는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 따라서 제시된 상황 중 윤리적 문제가 없는 사례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생 상담: 교사와 상담자의 역할이 겹치는 위험을 인식하고, 대안 검토와 사전 동의, 기록, 지도감독을 통해 학생을 보호하며 진행했으므로 허용될 수 있다.
- ② 반복적인 선물: 작은 선물이라도 계속 받으면 집단원과 상담자의 경계가 흐려지거나 다른 집단원에게 불공정하게 비칠 수 있어 윤리적 검토가 필요하다.
- ③ 익명 비밀 공개: 비밀의 주인이 드러나면 익명성이 깨지고 사생활이 침해된다. 민감한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는 활동에는 충분한 동의와 보호가 필요하다.
- ④ 의뢰 거부: 추가 상담을 권유할 수는 있으나, 거부 의사를 밝힌 집단원에게 재차 요구하는 것은 상담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
- ⑤ 전염병 비밀 유지: 감염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비밀보장만을 앞세우면 다른 집단원의 안전을 해칠 수 있다. 필요한 보호 조치와 관련 법적 의무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자는 비밀보장뿐 아니라 집단원 전체의 안전과 자율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교사와 학생처럼 역할이 겹치는 관계에서는 대안을 검토하고, 사전 동의와 기록·지도감독으로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
선물 수수, 자기노출 활동, 종결 후 의뢰에서는 권력 차이와 집단원의 선택권이 침해되지 않는지 살펴야 한다.
교사와 학생처럼 역할이 겹치는 관계에서는 대안을 검토하고, 사전 동의와 기록·지도감독으로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
선물 수수, 자기노출 활동, 종결 후 의뢰에서는 권력 차이와 집단원의 선택권이 침해되지 않는지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