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151번]

가족상담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족상담
  1. ①기계론적 세계관에 기초한다.
  2. ②내담자 내면세계의 변화에 일차적 초점을 둔다.
  3. ③내담자를 반응적이고 수동적인 존재로 이해한다.
  4. ④‘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이분법적 입장을 취한다.
  5. ⑤증상은 역기능적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가정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가족상담은 개인의 증상을 그 사람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반복되는 상호작용과 관계의 맥락에서 이해한다. 따라서 증상을 역기능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보는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기계론적 세계관은 문제를 개별 요소의 단선적인 원인과 결과로 설명한다. 가족상담은 가족 구성원 간의 순환적 영향을 중시하므로 맞지 않는다.
  • ② 내면세계의 변화는 개인상담에서 주로 강조하는 초점이다. 가족상담은 관계 양상과 의사소통의 변화를 우선 살핀다.
  • ③ 수동적 존재라는 이해는 가족 구성원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반응하며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가족상담의 관점과 어긋난다.
  • ④ 이분법적 입장은 복잡한 관계를 양자택일로 단순화한다. 가족상담은 여러 구성원과 맥락이 함께 작용하는 과정을 살핀다.
  • ⑤ 증상을 역기능적 상호작용과 연결하는 관점은 가족상담의 핵심이다. 한 사람의 증상이 가족관계의 반복적 패턴과 관련될 수 있다고 본다.

관련 개념

가족상담은 가족을 구성원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체계로 이해한다.
문제의 원인을 한 개인에게만 돌리기보다 의사소통, 역할, 경계와 같은 관계의 패턴을 살핀다.
증상은 그 패턴 속에서 형성되거나 유지될 수 있으므로, 상담에서는 상호작용의 변화를 중요한 목표로 삼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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