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학습장애에 대한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DSM-5)의 진단기준에 따른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대부분의 경우 학업적 어려움은 학령기 초기에 분명해지기 시작한다.
- ②학업적 어려움은 환경적으로 불리한 조건이나 교육기회의 부족과 같은 일반적인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 ③학업적 어려움은 지적발달장애나 전반적 발달지연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 ④표준화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2 표준편차 이상 차이가 있어야 한다.
- ⑤학습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것의 어려움이 그에 맞는 적절한 중재를 제공했음에도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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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DSM-5는 특정학습장애의 진단에 지능지수와 학업성취도 사이의 일정한 차이를 요구하지 않는다. 지속적인 학습 곤란과 또래에 비해 낮은 학업기술을 확인하고, 다른 원인으로 더 잘 설명되는지 살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령기 발현: 학습 곤란은 대개 정규 교육이 시작되면서 드러난다. 다만 학업 요구가 높아진 뒤에야 뚜렷해지는 경우도 있어, 발현 시기와 발견 시기를 구분해야 한다.
- ② 외부 요인: 부적절한 교육이나 불리한 환경만으로 학업 곤란이 설명된다면 특정학습장애로 진단하지 않는다. 평가할 때 교육 기회와 학습 환경을 함께 확인한다.
- ③ 지적발달장애: 전반적인 지적 기능의 저하가 학업 곤란을 더 잘 설명한다면 특정학습장애의 진단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 특정 학업기술의 어려움인지 감별해야 한다.
- ④ 지능·성취 격차: DSM-5에는 지능지수와 성취검사 점수의 차이가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는 기준이 없다. 이른바 불일치 기준을 필수 진단조건으로 삼은 설명이므로 틀리다.
- ⑤ 중재 후 지속: 어려움의 지속성을 판단할 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한 뒤에도 학습기술의 문제가 최소 6개월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이는 DSM-5의 핵심 진단기준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특정학습장애는 읽기, 쓰기, 수학 등 학업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데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진단에는 학업기술이 연령에 비해 현저히 낮고 학업이나 일상 기능에 지장을 준다는 객관적 근거가 필요하다.
시각·청각 문제, 다른 정신질환, 언어 이해의 어려움, 부족한 교육 기회 등으로 더 잘 설명되는지도 함께 검토한다.
진단에는 학업기술이 연령에 비해 현저히 낮고 학업이나 일상 기능에 지장을 준다는 객관적 근거가 필요하다.
시각·청각 문제, 다른 정신질환, 언어 이해의 어려움, 부족한 교육 기회 등으로 더 잘 설명되는지도 함께 검토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