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나의 행동을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할까봐 하지 못하는 그 행동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해보도록 권하는 상담기법은?
- ①판단중지(bracketing)
- ②체계적 직면(systematic confrontation)
- ③인지적 과제(cognitive homework)
- ④수치심 깨뜨리기(shame - attacking exercises)
- ⑤체계적 둔감화(systematic desensitization)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수치심 깨뜨리기는 타인의 부정적 평가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신념을 검증하기 위해, 일부러 민망하게 느껴지는 행동을 공개된 장소에서 해보게 하는 기법이다. 제시된 상황은 이 기법의 전형적인 적용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판단중지는 경험에 덧붙이는 선입견과 평가를 잠시 보류하는 태도이므로, 두려워하는 행동을 실제로 실행하게 하는 기법과 다르다.
- ② 체계적 직면은 내담자가 회피하는 문제나 모순을 단계적으로 마주하도록 돕는 접근이다. 공개적인 행동으로 수치심에 관한 신념을 시험하는 핵심 절차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 ③ 인지적 과제는 생각을 기록하거나 비합리적 신념을 검토하는 숙제에 가깝다. 여기서 강조하는 공개적 행동 실험 자체를 지칭하지 않는다.
- ④ 수치심 깨뜨리기는 남의 평가가 두려워 피하던 행동을 일부러 해보고, 예상한 비난이 실제로 일어나는지와 그 결과를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게 한다.
- ⑤ 체계적 둔감화는 이완과 불안 위계에 따라 두려운 자극에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기법이다. 민망한 행동을 의도적으로 수행해 평가에 대한 신념을 흔드는 절차와는 초점이 다르다.
관련 개념
수치심 깨뜨리기는 합리정서행동치료에서 사용하는 행동적 기법이다.
내담자는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해 피하던 비교적 무해한 행동을 시도하고, 예상과 실제 반응을 비교한다.
이를 통해 ‘남에게 우스워 보이면 견딜 수 없다’는 비합리적 신념을 검토하고 수치심에 대한 내성을 기른다.
내담자는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해 피하던 비교적 무해한 행동을 시도하고, 예상과 실제 반응을 비교한다.
이를 통해 ‘남에게 우스워 보이면 견딜 수 없다’는 비합리적 신념을 검토하고 수치심에 대한 내성을 기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