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A. Adler) 개인심리학의 인간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인간은 성적 충동에 의해 일차적으로 동기화되는 존재이다.
- ②인간의 행동은 삶에 대한 허구적인(fictional) 중심 목표에 의해 인도된다.
- ③인간은 미래를 향한 목적론적인(teleological) 존재로서, 과거에 의해 영향 받지 않는다.
- ④열등감(inferiority)은 신경증의 원천으로, 잠재 능력을 저하시키는 부정적 요인이다.
- ⑤자신의 행복과 복지를 추구함으로써 심리적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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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아들러는 인간의 행동이 스스로 설정한 가상적 최종목표를 향해 조직된다고 보았다. 이 목표는 객관적으로 실재하지 않아도 삶의 방향과 행동을 이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적 충동을 행동의 일차적 동기로 보는 관점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가깝다. 아들러는 열등감 극복과 우월성 추구를 중시했다.
- ② 허구적 중심 목표는 아들러의 가상적 최종목표를 가리킨다. 인간은 스스로 그린 미래의 목표에 비추어 행동하므로 적절하다.
- ③ 미래 지향성과 목적론은 맞지만, 과거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는 단정은 부적절하다. 초기 경험에 부여한 의미도 생활양식 형성에 관여한다.
- ④ 열등감은 누구나 경험하며 성장과 보상의 동기가 될 수 있다. 열등감 자체를 신경증의 원천이자 잠재 능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만 볼 수 없다.
- ⑤ 아들러가 강조한 심리적 건강에는 공동체감과 사회적 관심이 포함된다. 개인의 행복과 복지만 추구하는 태도는 그 핵심과 거리가 있다.
관련 개념
가상적 최종목표는 실제로 존재하거나 실현 가능해야만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생활양식은 자신과 타인, 세상을 해석하며 목표를 향해 행동하는 개인 특유의 방식이다.
건강한 발달에서는 열등감을 건설적으로 다루고, 타인과 협력하는 사회적 관심을 기른다.
생활양식은 자신과 타인, 세상을 해석하며 목표를 향해 행동하는 개인 특유의 방식이다.
건강한 발달에서는 열등감을 건설적으로 다루고, 타인과 협력하는 사회적 관심을 기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