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50번]

A는 자신이 운영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모집하였다. 그런데 선행연구를 통해 부모자녀 관계가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연구를 진행할 때 고려할 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연구방법론의 기초
  1. ①통제집단 사전사후검사설계를 사용한다.
  2. ②통계방법은 공분산 분석(ANCOVA)을 사용한다.
  3. ③가변수(dummy variable)는 2개를 생성한다.
  4. ④부모자녀 관계의 영향력을 통제함으로써 내적 타당도를 높일 수 있다.
  5. ⑤연구참여자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선적으로 할당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처럼 집단이 둘이면 집단 구분에 필요한 가변수는 하나다. 두 개를 만든다는 설명이 옳지 않으며, 부모자녀 관계는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통제할 필요가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전·사후검사 설계는 개입 전 상태를 확인하고 개입 후 변화를 비교하는 데 적절하다.
  • ② 공분산 분석은 부모자녀 관계나 사전검사 점수의 영향을 보정한 뒤 집단 간 차이를 살펴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③ 가변수는 두 집단 중 한 집단을 기준으로 삼아 하나만 만들면 된다. 두 개를 모두 넣으면 집단 구분 정보가 중복된다.
  • ④ 부모자녀 관계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하면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다른 설명을 줄여 내적 타당도를 높일 수 있다.
  • ⑤ 무선 할당은 집단 사이의 기존 차이를 줄여 프로그램 효과를 더 타당하게 비교하도록 돕는다.

관련 개념

가변수는 범주형 변수를 분석에 넣기 위해 기준 범주와의 차이를 표시하는 변수다.
범주가 kk개이면 기준 범주 하나를 제외한 k−1k-1개의 가변수가 필요하다. 따라서 두 집단에는 하나가 필요하다.
공분산 분석은 결과에 영향을 주는 공변량을 보정하며, 무선 할당과 사전검사는 집단 비교의 타당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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