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C는 학급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은 후 불안감과 고통을 호소하였다. C에게 PAI를 사용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누락된 응답이 17개 이상인지 확인한다.
- ②4개의 타당도 척도에서 반응일관성과 부주의, 무관심, 왜곡 등의 문제가 있는지 살펴본다.
- ③결정문항에서 ‘그렇다’는 반응이 3개 이상일 때부터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 ④임상척도에서 T점수 70 이상이면 정상집단으로부터 이탈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⑤수검자의 검사 프로파일을 24개 진단군의 평균 프로파일과 비교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결정문항은 단순히 긍정 반응의 총개수가 일정 수를 넘는지만으로 위기 개입 여부를 정하지 않는다. 자살사고나 위해 위험을 시사하는 개별 문항의 내용과 임상적 맥락을 확인해야 하므로, ‘3개 이상부터’라는 기준이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무응답 확인은 채점과 해석의 출발점이다. 누락이 17개 이상이면 프로파일의 신뢰성을 검토해야 한다.
- ② 타당도 척도는 응답의 일관성, 부주의한 응답, 자신을 지나치게 좋거나 나쁘게 보이려는 경향을 점검하는 데 사용된다.
- ③ 결정문항의 긍정 반응을 단순 합산해 개입 시점을 정할 수 없다. 심각한 위험을 나타내는 응답은 한 문항이라도 내용과 현재 위험도를 즉시 확인해야 한다.
- ④ 임상척도의 T점수가 70 이상이면 규준집단에 비해 뚜렷하게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임상적 의미를 검토할 수 있다.
- ⑤ 프로파일을 진단군의 평균 양상과 비교하면 해석에 참고가 된다. 다만 유사성만으로 진단을 확정하지는 않는다.
관련 개념
PAI 해석에서는 먼저 누락 응답과 타당도 척도를 확인해 프로파일을 믿고 해석할 수 있는지 판단한다.
그다음 임상척도의 상승 정도와 척도 간 양상을 살펴보고, 진단군 평균 프로파일과의 비교 결과를 참고한다.
결정문항은 총점보다 개별 응답의 내용이 중요하다. 자살이나 위해 가능성을 암시하는 반응은 별도의 면담으로 확인한다.
그다음 임상척도의 상승 정도와 척도 간 양상을 살펴보고, 진단군 평균 프로파일과의 비교 결과를 참고한다.
결정문항은 총점보다 개별 응답의 내용이 중요하다. 자살이나 위해 가능성을 암시하는 반응은 별도의 면담으로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