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95번]

신경인지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신경인지장애는 후천적 장애보다 선천적 장애에 가깝다.
  2. ②주요 신경인지장애에서 인지 저하는 본인이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3. ③경도 신경인지장애는 인지 손상이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한다.
  4. ④섬망은 기억력 저하가 주된 특징이며 의식 저하가 부수적으로 나타난다.
  5. ⑤주요 신경인지장애의 원인인 혈관성과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인지 저하의 진행 속도가 비슷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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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주요 신경인지장애에서는 인지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의 독립성이 손상되며, 당사자가 자신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자기 인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인지 저하를 배제할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발병 시기: 신경인지장애는 이전에 형성된 인지기능이 후천적으로 저하되는 상태다. 발달 초기부터 나타나는 지적발달장애와 구별된다.
  • ② 병식: 주요 신경인지장애의 당사자는 인지기능 저하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가족이나 임상의의 관찰도 평가에 중요한 근거가 된다.
  • ③ 일상생활의 독립성: 경도 신경인지장애에서는 복잡한 과제에 더 많은 노력이나 보조 수단이 필요할 수 있지만, 독립적인 생활 능력은 유지된다.
  • ④ 섬망의 핵심: 주의력과 의식 수준의 변화가 중심이며, 짧은 기간에 발생하고 하루 중에도 증상이 변동한다. 기억력 저하가 동반될 수는 있다.
  • ⑤ 진행 양상: 알츠하이머병은 대체로 서서히 진행한다. 혈관성 인지장애는 뇌혈관 사건과 관련해 갑자기 악화되거나 계단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신경인지장애는 이전의 수행 수준에 비해 기억, 주의, 실행기능 등 하나 이상의 인지 영역에서 저하가 나타나는 상태다.
주요와 경도의 구분에는 인지 저하가 일상생활의 독립성을 방해하는지가 중요하다.
섬망은 급성으로 나타나는 주의력·의식의 장애로, 증상의 변동이 두드러져 지속적인 인지 저하와 감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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