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06번]

진로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진로문제를 특징적으로 경험하는 대상은?

○ 성역할 고정관념 ○ 다중역할 갈등 ○ 경력단절 ○ 자기효능감

진로상담
  1. ①여성
  2. ②다문화청소년
  3. ③남성
  4. ④장애인
  5. ⑤실업자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성별에 따른 직업 기대, 돌봄과 일의 병행, 출산·양육에 따른 경력 공백은 여성 진로상담에서 함께 다루는 대표적 주제다. 자기효능감 역시 진로 선택과 경력 재진입을 돕는 핵심 변인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여성 진로에서는 사회적 성별 기대가 직업 선택을 제한하고, 돌봄과 직업의 병행이 경력 유지에 영향을 준다. 경력 공백과 진로 자기효능감까지 제시된 주제를 가장 포괄적으로 설명한다.
  • ② 이주 배경 청소년에게는 언어·문화 적응, 진학 정보 접근, 차별 경험 등이 주요 상담 과제다. 돌봄 부담에 따른 경력 공백과 역할 갈등을 특징적으로 묶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③ 남성도 성별 기대나 일과 가정의 갈등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출산·양육에 따른 경력 공백과 직업 선택의 성별 제약을 함께 다루는 전형적인 범주와는 거리가 있다.
  • ④ 장애가 있는 구직자에게는 접근성, 편의 제공, 직무 적합성, 고용 차별 등이 중심 과제다. 제시된 주제는 장애 여부보다 성별에 따른 진로 경험을 더 직접적으로 가리킨다.
  • ⑤ 구직 중인 사람은 재취업과 자신감 회복을 상담할 수 있지만, 실직 자체가 성별 고정관념이나 돌봄 역할 갈등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경력 공백 하나만으로 판단하기도 어렵다.

관련 개념

진로 자기효능감은 진로 탐색·선택·수행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선택 범위와 행동에 영향을 준다.
성별 고정관념은 특정 직업이 어느 성별에 어울린다는 기대를 만들어 진로 선택을 좁힐 수 있다.
일·가정의 여러 역할을 동시에 맡거나 돌봄으로 일을 중단한 경험은 경력 유지와 재진입 상담에서 함께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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