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08번]

샘슨 등(Sampson et al.)이 제시한 진로결정 상태에 따른 내담자 분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진로상담
  1. ①진로 결정자(the decided):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
  2. ②진로 미결정자(the undecided): 진로의사가 결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결정을 하지 못하는 내담자
  3. ③진로 미결정자(the undecided): 자신의 모습, 직업 혹은 의사결정을 위한 지식이 부족한 내담자
  4. ④진로 무결정자/우유부단형(the indecisive): 일반적으로 문제해결과정에서 부적응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내담자
  5. ⑤진로 결정자(the decided): 자신의 선택이 잘 된 것인지 명료화하기를 원하는 내담자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결정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가결정자’는 진로 결정자 범주에서 살펴보는 유형이다. 진로 미결정자는 주로 자기 이해, 직업 정보 또는 의사결정 지식이 부족해 선택에 이르지 못한 상태를 가리킨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택 이행: 이미 진로를 정한 사람도 그 선택을 실행할 계획이나 절차를 세우는 데 상담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 ② 가결정: 겉으로만 결정을 내린 듯한 상태를 진로 미결정자의 전형적인 정보 부족 상태와 동일하게 분류한 점이 잘못되었다.
  • ③ 지식 부족: 자신과 직업 세계를 충분히 알지 못하거나 결정 방법을 몰라 선택하지 못하는 것은 진로 미결정자의 특징이다.
  • ④ 우유부단형: 진로 문제를 넘어 여러 문제의 해결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보이며, 성격적·심리적 요인이 관련될 수 있다.
  • ⑤ 선택 명료화: 진로를 정했더라도 선택에 대한 확신을 점검하고 싶어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므로 진로 결정자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진로 결정자는 선택의 실행이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진로 미결정자는 자기 이해, 직업 정보, 의사결정 방법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여 아직 선택하지 못한 경우다.
진로 무결정자는 정보 제공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지속적인 결정 곤란을 보일 수 있어 심리적 요인도 함께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