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69번]

각 가족상담 모델에서 상담자에게 강조하는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밀란 모델: 중립성
  2. ②경험적 모델: 사람됨과 일치성
  3. ③다세대 모델: 내담자보다 높은 자기분화 수준
  4. ④구조적 모델: 가족에의 합류와 확고한 방법을 통한 개입
  5. ⑤이야기치료: 문제 해결과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이야기치료에서는 내담자를 자기 삶의 전문가로 보고, 상담자는 문제를 외재화하고 대안적 이야기를 찾도록 돕는다. 문제 해결과 변화의 직접적인 책임을 상담자에게 두는 설명은 이 관점에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밀란 모델은 상담자가 가족 구성원 중 누구의 입장에도 치우치지 않고, 여러 관점과 관계 양상을 탐색하는 중립성을 강조한다.
  • ② 경험적 모델은 기법만큼 상담자의 진솔한 사람됨을 중시한다. 특히 자신의 감정과 표현이 맞아떨어지는 일치성이 치료적 관계의 핵심이다.
  • ③ 다세대 모델의 상담자는 가족의 정서적 반응에 휩쓸리지 않고 사고와 감정을 구별해야 한다. 이를 위해 내담자보다 높은 수준의 자기분화가 요구된다.
  • ④ 구조적 모델은 상담자가 가족 체계에 합류해 신뢰를 얻은 뒤, 경계와 위계의 재조정을 위해 적극적이고 분명하게 개입한다.
  • ⑤ 이야기치료는 내담자가 자신의 경험을 새롭게 해석하고 원하는 삶의 이야기를 구성할 주체라고 본다. 상담자는 협력적 질문으로 이를 돕기 때문에 변화의 직접적인 책임을 떠맡는다는 설명은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밀란 모델의 중립성은 가족의 여러 설명을 열린 태도로 탐색하는 상담자 자세를 뜻한다.
경험적 모델은 상담자의 일치성을, 다세대 모델은 상담자의 자기분화를, 구조적 모델은 합류와 적극적 개입을 중시한다.
이야기치료에서는 문제를 사람과 분리하고 내담자의 강점과 예외적 경험을 찾아 대안적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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