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90번]

테일러(R. Taylor)가 제시한 학습과진아와 비교한 학습부진아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업상담
  1. ①학습과진아에 비해 불안을 더 가지고 있다.
  2. ②학습과진아에 비해 자기비판적이고 부적절감을 가지고 있다.
  3. ③학습과진아에 비해 부모 및 교사와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
  4. ④학습과진아에 비해 의존감과 독립의 갈등을 더 겪는다.
  5. ⑤학습과진아는 학업지향적인 반면, 학습부진아는 사회지향적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테일러의 비교에서 학습부진아는 학습과진아보다 부모·교사와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관계가 비교적 원만하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불안: 학업 성취에 대한 압박과 실패 경험으로 정서적 긴장을 더 크게 느끼는 경향을 반영하므로 타당하다.
  • ② 자기비판·부적절감: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여기면서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기 쉬운 특성을 설명하므로 타당하다.
  • ③ 부모·교사 관계: 성취 기대와 실제 수행 사이의 차이로 갈등이 생기기 쉬우므로, 관계가 원만하다는 설명은 반대 방향이다.
  • ④ 의존과 독립의 갈등: 도움을 원하면서도 자율성을 추구하는 심리적 갈등이 두드러질 수 있다는 비교에 부합한다.
  • ⑤ 학업·사회 지향: 성취가 높은 집단은 학업에, 부진한 집단은 또래 관계 등 사회적 활동에 더 관심을 두는 경향을 나타낸다.

관련 개념

학습과진아는 능력에 비해 학업 성취가 높은 학생, 학습부진아는 기대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을 가리킨다.
테일러의 비교는 두 집단의 성적만이 아니라 불안, 자기평가, 대인관계와 관심 방향도 함께 살핀다.
이러한 특성은 집단 간 경향을 설명하는 것으로, 모든 학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진단 기준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