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상담의 접촉 경계 혼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자의식: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의식하고 관찰하는 것
- ②투사: 자신의 사고, 욕구, 감정을 타인의 것으로 왜곡하여 지각하는 것
- ③편향: 환경과의 접촉으로 인한 결과가 두려워 피하거나 감각을 둔화하는 것
- ④반전: 타인의 관점이나 주장을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 ⑤융합: 밀접한 두 사람이 서로의 경계를 인정하지 않고 의존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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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반전은 타인에게 향할 감정이나 행동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는 현상이다. 타인의 생각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은 반전이 아니라 내사이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의식은 접촉 중 자신의 모습과 반응을 과도하게 살피느라 상대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려워지는 상태를 가리킨다. 따라서 설명이 적절하다.
- ② 투사는 자기 안의 감정이나 욕구를 인정하기 어려워 그것이 타인에게 있다고 여기는 방식이다. 제시된 설명은 투사의 핵심에 부합한다.
- ③ 편향은 접촉이 가져올 불편한 결과를 피하려고 주의를 돌리거나 감각을 무디게 해 직접적인 만남을 약화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적절하다.
- ④ 반전은 밖으로 표현할 감정이나 행동을 자신에게 되돌리는 것이다. 타인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현상은 내사에 해당하므로 잘못 설명했다.
- ⑤ 융합은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흐려져 서로의 차이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다. 지나치게 밀착된 의존 관계는 이를 보여 주는 예다.
관련 개념
게슈탈트 상담에서 접촉 경계는 개인이 환경과 만나면서도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게 해 준다.
내사는 외부의 가치나 주장을 소화하고 검토하는 과정 없이 자기 것으로 삼는 방식이다.
반전은 상대에게 향할 표현을 자신에게 돌리는 방식이므로, 두 개념은 감정과 행동이 향하는 방향으로 구별할 수 있다.
내사는 외부의 가치나 주장을 소화하고 검토하는 과정 없이 자기 것으로 삼는 방식이다.
반전은 상대에게 향할 표현을 자신에게 돌리는 방식이므로, 두 개념은 감정과 행동이 향하는 방향으로 구별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