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53번]

심리검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1. ①Stanford-Binet 검사는 정신연령 개념이 최초로 도입된 검사이다.
  2. ②웩슬러(Wechsler) 지능검사는 비율 IQ 개념이 최초로 도입된 검사이다.
  3. ③스피어만(C. Spearman)은 정신검사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4. ④BGT는 개발 당시 지적장애를 진단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5. ⑤Binet-Simon 검사는 언어능력 이외에 감각 및 지각능력도 측정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Binet–Simon 검사는 언어 과제뿐 아니라 감각·지각을 살피는 과제도 포함했으므로 옳다. 나머지는 개념의 도입 시기나 검사 개발 목적을 혼동한 설명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Stanford–Binet: 정신연령 개념은 앞선 Binet–Simon 검사의 개정 과정에서 도입되었다. Stanford–Binet이 그 개념을 처음 도입한 것은 아니다.
  • ② Wechsler: 비율 IQ가 아니라 같은 연령집단의 점수 분포와 비교하는 편차 IQ를 사용한다.
  • ③ Spearman: 일반지능 요인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검사’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인물은 Cattell이다.
  • ④ BGT: 도형 모사 수행을 통해 시각·운동 통합과 지각 기능을 평가하도록 개발되었다. 개발 당시의 주목적을 지적장애 진단으로 볼 수 없다.
  • ⑤ Binet–Simon: 언어적 과제 외에도 감각·지각을 살피는 과제가 포함되어 있어 측정 내용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관련 개념

정신연령은 특정 연령 아동의 전형적인 수행 수준을 기준으로 지적 수행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비율 IQ는 정신연령과 생활연령의 비로 계산하며, 편차 IQ는 같은 연령집단 안에서의 상대적 위치를 나타낸다.
BGT는 제시된 도형을 따라 그리는 수행을 바탕으로 시각·운동 통합과 지각 기능을 살피는 검사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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