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82번]

조현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환각만으로도 진단될 수 있다.
  2. ②장애의 임상적 징후가 최소 3개월 동안 계속되어야 진단될 수 있다.
  3. ③무의욕증과 무쾌감증은 양성증상에 해당된다.
  4. ④뇌실의 확장이 관찰되기도 한다.
  5. ⑤가장 흔한 환각은 환시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조현병 환자에게서 뇌실 확장이 관찰되기도 한다. 이는 집단 연구에서 확인된 뇌 구조상의 특징으로, 개별 환자의 진단에 반드시 필요한 소견은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환각만으로는 진단할 수 없다. 진단에는 망상·환각·와해된 언어 등을 포함한 증상 기준과 지속 기간, 기능 저하 등의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
  • ② 지속 기간 기준은 최소 6개월이다. 이 기간에는 활성기 증상이 나타나는 최소 1개월이 포함되어야 하므로 3개월은 부족하다.
  • ③ 무의욕증과 무쾌감증은 정상적인 동기와 즐거움의 감소를 뜻하는 음성증상이다. 양성증상에는 망상과 환각 등이 속한다.
  • ④ 뇌영상 연구에서 조현병 환자군의 뇌실 확장이 관찰되기도 한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나타나는 소견은 아니다.
  • ⑤ 조현병에서 가장 흔한 환각은 환청이다. 환시도 나타날 수 있으나 가장 흔한 유형으로 보기는 어렵다.

관련 개념

조현병의 양성증상은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처럼 경험이나 행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음성증상은 무의욕증, 무쾌감증, 정서 표현 감소처럼 정상적인 기능이 줄어드는 양상이다.
진단 시에는 증상의 조합뿐 아니라 기능 저하와 최소 6개월의 지속 기간을 확인하며, 뇌영상 소견만으로 진단하지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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