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123번]

다문화 진로상담을 진행할 때 상담자의 태도로 옳지 않은 것은?

진로상담
  1. ①상담을 통해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으므로, 내담자의 문화적 환경은 제외하고 내담자 개인의 특성 파악에 주력한다.
  2. ②내담자를 진단할 때 내담자의 문화적 특성을 신중하게 고려한다.
  3. ③내담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진로장벽을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4. ④내담자의 가치관이나 문화를 반영한 상담목표를 세우고, 상담방식을 적용한다.
  5. ⑤내담자의 사회적 지지체계를 탐색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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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다문화 진로상담에서는 개인의 흥미와 능력뿐 아니라 문화적 배경, 차별 경험, 사회적 자원처럼 진로 선택에 영향을 주는 환경도 함께 살펴야 한다. 환경을 상담에서 배제하자는 태도는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문화적 환경 배제: 문화와 사회적 조건은 진로 기회와 장벽에 영향을 준다. 상담자가 환경을 직접 바꾸기 어렵더라도 이를 평가와 개입에서 제외해서는 안 되므로 부적절하다.
  • ② 문화적 특성 고려: 문화적 맥락을 살피면 행동과 경험을 개인의 문제로만 오해하지 않고 더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③ 진로장벽 이해: 차별, 경제적 제약, 정보 부족 등 실제 장애물을 파악해야 실행 가능한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④ 가치관 반영: 내담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문화에 맞추어 목표와 접근법을 조정하면 상담의 적합성이 높아지므로 타당하다.
  • ⑤ 사회적 지지체계: 가족, 학교, 지역사회 등의 자원을 확인하고 연결하면 진로 탐색과 실행을 도울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다문화 진로상담은 개인의 특성과 함께 문화적 정체성 및 사회적 환경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상담자는 문화적 차이를 결함으로 판단하지 않고, 차별이나 자원 접근의 격차가 진로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상담목표와 방법은 내담자의 가치관에 맞추고, 필요한 정보와 지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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