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138번]

집단상담자의 자질과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
  1. ①개방성: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집단원에게 공감적 이해를 표현한다.
  2. ②용기: 상담자가 진실한 모습으로 집단원과의 상호작용을 감수한다.
  3. ③타인의 복지에 대한 관심: 집단원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고 적극 개입한다.
  4. ④유머: 집단원에게 웃음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함으로써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한다.
  5. ⑤창의성: 집단에서 야기되는 문제를 다룰 때 독창적인 방법과 기술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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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타인의 복지에 대한 관심은 집단원의 성장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돕는 태도다. 상담자가 문제 해결을 주도하면 집단원의 자기탐색과 상호작용을 약화시키므로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개방성은 상담자가 자신의 경험과 반응을 적절히 나누어 신뢰를 형성하는 자질이다. 이러한 진솔한 표현은 집단원의 경험을 공감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② 용기는 상담자가 진실한 태도로 관계에 참여하고, 집단원과의 상호작용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이나 위험을 감수하는 자질이므로 적절하다.
  • ③ 타인의 복지에 대한 관심은 집단원의 필요와 성장을 우선하는 태도다. 상담자가 해결을 주도하는 적극 개입은 집단원의 자율적 문제 해결을 가로막을 수 있어 부적절하다.
  • ④ 유머는 긴장을 완화하고 익숙한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할 수 있다. 다만 집단원을 조롱하거나 감정을 회피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⑤ 창의성은 집단의 상황과 구성원에게 맞추어 개입 방법을 유연하게 찾는 자질이다. 문제를 다룰 때 독창적인 접근을 활용한다는 취지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자는 집단원의 자기이해와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개방성·용기·유머·창의성은 신뢰 형성, 새로운 관점의 발견, 유연한 개입에 기여한다.
타인의 복지에 관심을 갖더라도 상담자가 해결책을 대신 정하기보다 집단원이 스스로 탐색하고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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