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150번]

청소년 집단상담에서 비밀유지와 관련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
  1. ①비밀유지에 대해 교육한다.
  2. ②집단과정 중에 비밀유지가 관심사가 되면 회기 중에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3. ③비밀유지와 관련된 다문화적 관점을 존중해야 한다.
  4. ④초등학생 집단원인 경우 부모나 후견인에게 비밀유지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협조를 구한다.
  5. ⑤아동학대가 의심되어도 비밀유지의 원칙은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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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집단상담의 비밀유지보다 아동의 안전을 위한 신고 의무가 우선한다. 따라서 학대 의심 상황에서도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밀유지 교육: 집단원에게 비밀유지의 의미와 한계를 미리 알려야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상담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 ② 회기 중 논의: 비밀유지에 대한 걱정이 집단에서 나타나면 그 자리에서 다루어 불안을 줄이고 집단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③ 다문화적 관점: 사생활과 정보 공유에 대한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야 집단원이 비밀유지 약속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다.
  • ④ 보호자 협조: 어린 집단원의 보호자에게 비밀유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면 집단 밖에서 상담 내용이 불필요하게 퍼지는 일을 줄일 수 있다.
  • ⑤ 아동학대 의심: 아동의 안전을 위해 신고 의무를 이행해야 하므로 비밀유지를 절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주장은 틀리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는 상담자뿐 아니라 집단원도 서로의 이야기를 외부에 알리지 않도록 비밀유지의 의미를 배운다.
상담자는 비밀유지를 설명할 때 집단 안에서 생길 수 있는 유출 가능성과 법적 예외도 함께 알려야 한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아동 보호를 위한 신고 의무가 적용되므로 비밀유지의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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