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족상담의 이론적 기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2차 사이버네틱스를 배경으로 발전하였다.
- ②내담자와 상담자의 협력적 관계를 중시한다.
- ③문제에 대해 ‘알지 못함(not-knowing)’의 입장을 취한다.
- ④체계에 대한 투입과 산출에 초점을 두는 블랙박스 모델이다.
- ⑤사람들이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만드는 의미에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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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후기 가족상담은 상담자도 관찰하는 체계의 일부라는 관점에서, 대화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는 의미를 중시한다. 투입과 산출로 체계를 파악하는 블랙박스 모델은 초기 가족상담의 관점에 가깝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2차 사이버네틱스: 관찰자인 상담자가 체계 밖에 독립적으로 서 있을 수 없다고 본다는 점에서 후기 가족상담의 토대에 해당한다.
- ② 협력적 관계: 상담자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내담자와 함께 의미와 해결 가능성을 탐색하므로 적절하다.
- ③ 알지 못함: 상담자가 내담자의 경험을 미리 안다고 가정하지 않고 호기심을 갖고 듣는 태도이므로 적절하다.
- ④ 블랙박스 모델: 체계의 투입과 산출 및 관찰 가능한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는 초기 사이버네틱스의 관점이므로 후기 가족상담의 토대로 보기 어렵다.
- ⑤ 사회적 상호작용: 문제의 의미가 관계와 대화 속에서 구성된다고 보는 사회구성주의와 연결되므로 적절하다.
관련 개념
초기 가족상담은 가족의 상호작용 양상과 피드백을 관찰하여 체계가 유지되는 방식을 설명했다.
후기 가족상담은 관찰자 역시 체계에 영향을 준다는 2차 사이버네틱스와 사회구성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상담에서는 전문가의 일방적 진단보다 내담자와의 협력적 대화, 알지 못함의 태도, 의미의 공동 구성을 강조한다.
후기 가족상담은 관찰자 역시 체계에 영향을 준다는 2차 사이버네틱스와 사회구성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상담에서는 전문가의 일방적 진단보다 내담자와의 협력적 대화, 알지 못함의 태도, 의미의 공동 구성을 강조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