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157번]

보웬(M. Bowen)의 가족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정서적인 은유를 활용한다.

ㄴ. 분화가 덜 된 가족구성원은 주관적이며,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ㄷ. 자기입장 지키기(I-positioning)는 나-메시지(I-message)와 같은 기법이다.

ㄹ. 분화수준이 높은 사람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가족상담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ㄴ, ㄹ
  4. ④ㄱ, ㄴ, ㄷ
  5.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보웬의 자기분화가 낮으면 감정에 휩쓸려 주관적으로 반응하기 쉽고, 자기분화가 높으면 친밀감을 유지하면서도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다. 따라서 ㄴ과 ㄹ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은유·낮은 분화: 낮은 분화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정서적 은유의 활용은 보웬 가족상담의 대표적 기법이 아니므로 이 조합은 틀리다.
  • ② 은유·자기입장: 정서적 은유는 보웬의 핵심 기법이 아니다. 자기입장 지키기도 나-메시지와 목적과 맥락이 달라 같은 기법으로 볼 수 없다.
  • ③ 낮은 분화·높은 분화: 분화가 낮을 때의 감정적 반응과 분화가 높을 때의 친밀감·자율성에 관한 설명이 모두 보웬의 이론에 부합한다.
  • ④ 은유·자기입장: 낮은 분화에 관한 설명만 맞다. 은유를 보웬의 기법으로 보거나 자기입장 지키기를 나-메시지와 동일시한 부분은 틀리다.
  • ⑤ 낮은 분화·자기입장·높은 분화: 분화 수준에 관한 두 설명은 맞지만, 자기입장 지키기와 나-메시지를 동일한 기법으로 본 부분 때문에 틀리다.

관련 개념

자기분화는 관계 속 정서적 압박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구분해 판단하는 능력이다.
분화 수준이 낮으면 가족의 감정에 쉽게 휩쓸리고, 높으면 가까운 관계에서도 독립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자기입장 지키기는 관계를 끊거나 상대를 비난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신념과 선택을 분명히 하는 방식이다. 나-메시지는 자신의 감정과 요구를 전달하는 의사소통 표현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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