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20번]

다음 상황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으로 옳은 것은?

○ 내담자 A - 내담자는 친구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다가가는데 힘들어 망설이고 있는 중이다. 대인관계 상황을 다루는데 필요한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아 적절한 기술의 학습이 필요하다.

○ 내담자 B - 발표불안이 있는 내담자가 시험 과제를 발표해야 하는데, 호흡법을 알고 있지만 잘 되지 않고 있다.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행동시연
  2. ②체계적 둔감법
  3. ③행동조성
  4. ④의사결정 돕기
  5. ⑤내담자의 감정표현 돕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두 내담자 모두 필요한 행동을 실제 상황처럼 연습할 필요가 있다. 대인관계 기술을 익히거나 이미 배운 호흡법을 발표 장면에 적용해 보는 데 행동시연이 적합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행동시연은 상담 장면에서 실제 상황을 재현해 행동을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는 기법이다. 새로운 대인관계 기술의 습득과 호흡법의 실전 적용에 모두 도움이 된다.
  • ② 체계적 둔감법은 이완과 불안 자극의 단계적 노출을 결합한다. 발표불안에는 활용할 수 있지만, 대인관계 기술 자체를 가르치는 공통 기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 ③ 행동조성은 목표 행동에 가까워지는 작은 행동들을 차례로 강화한다. 두 사례의 핵심인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기술 연습을 직접 가리키지는 않는다.
  • ④ 의사결정 돕기는 선택지를 검토하고 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한다. 두 내담자에게 필요한 행동 기술의 습득이나 실행 연습과는 초점이 다르다.
  • ⑤ 감정표현 돕기는 내담자가 자신의 정서를 인식하고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정서 탐색에는 유익하지만 제시된 기술을 익히고 수행하는 문제를 직접 다루지는 않는다.

관련 개념

행동시연은 역할극처럼 목표 상황을 재현하고 적절한 반응을 직접 수행해 보는 행동상담 기법이다.
상담자는 수행 과정을 관찰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고, 내담자는 수정한 행동을 반복 연습한다.
따라서 아직 기술이 부족한 경우와 기술을 알고도 실제 장면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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