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163번]

가족상담 모델에서 상담자의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MRI 모델: 내담자가 제시한 문제의 해결을 상담 목표로 삼는다.
  2. ②밀란 모델: 중립성을 지키며 가족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다.
  3. ③이야기치료: 내담자가 ‘나-입장’을 취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코칭한다.
  4. ④구조적 가족상담: 가족체계에 합류하면서 상담자 자신을 도구로 활용한다.
  5. ⑤경험적 가족상담: 내담자와 진솔하게 연결되어 상담자와 가족원들의 감정을 드러나게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나-입장’을 취하도록 코칭하는 것은 보웬의 다세대 가족상담에서 분화를 돕는 상담자의 역할이다. 이야기치료는 문제를 사람과 분리하고 내담자가 자신의 삶을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하도록 돕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MRI 모델은 내담자가 호소하는 구체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문제를 지속시키는 반복적 상호작용을 바꾸어 해결을 도모하므로 적절하다.
  • ② 밀란 모델의 상담자는 한 가족원의 설명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 태도를 유지하며, 질문을 통해 가족이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기 때문에 적절하다.
  • ③ 이야기치료의 핵심 역할은 문제를 외재화하고 대안적 이야기를 함께 탐색하는 것이다. ‘나-입장’을 연습하도록 코칭하는 역할은 보웬 모델에 해당하므로 부적절하다.
  • ④ 구조적 가족상담의 상담자는 가족에 합류해 상호작용에 참여하고, 자신을 변화의 도구로 활용하여 경계와 위계의 재구조화를 촉진하므로 적절하다.
  • ⑤ 경험적 가족상담은 상담자의 진정성과 정서적 접촉을 중시한다. 상담자가 가족과 진솔하게 만나 감정 표현을 촉진한다는 설명은 적절하다.

관련 개념

보웬 모델에서 ‘나-입장’은 타인의 반응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분명히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야기치료에서는 문제를 개인의 정체성과 분리하는 외재화, 예외적 경험의 발견, 대안적 이야기의 재구성을 중시한다.
상담자의 역할은 모델마다 다르므로 코칭, 중립성, 합류, 진정성처럼 특징적인 개입을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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