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166번]

가족상담의 실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여러 가족원이 동시에 말하는 경우 상담자가 특정 가족원을 지정해서 질문할 수 있다.
  2. ②다른 가족원을 대신해서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만들어 놓는 것이 효과적이다.
  3. ③다른 가족을 비난하는 경우 평소 상호작용이 드러난 것이므로 비난을 지속하도록 허용한다.
  4. ④내담자가 두서없이 말하는 경우 상담자는 상담주제로 대화의 초점을 전환시킨다.
  5. ⑤가족구성원들이 상담을 통해 습득한 대처방법이나 행동방식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종결의 지표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가족 간 비난이 나타나면 상담자는 그 상호작용을 관찰하되 비난이 계속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비난을 멈추고 각자가 자신의 감정과 요구를 표현하도록 도와야 하므로 해당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시 발언: 상담자가 발언할 사람을 정해 질문하면 서로 말을 가로막는 상황을 정리하고 각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② 대신 말하기 제한: 각자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표현하도록 돕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입장을 단정하는 일을 줄이므로 적절하다.
  • ③ 비난 지속 허용: 비난은 가족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단서이지만, 계속 허용하면 방어와 갈등이 커질 수 있다. 상담자는 비난을 중단시키고 구체적인 행동과 감정을 말하도록 이끌어야 하므로 부적절하다.
  • ④ 대화 초점 전환: 이야기가 흩어질 때 상담 목표와 관련된 주제로 초점을 모으면 문제를 더 분명하게 탐색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⑤ 변화 유지: 상담에서 익힌 대처와 행동이 일상에서도 지속되면 가족이 스스로 문제를 다룰 수 있음을 보여 주므로 종결을 판단하는 지표가 된다.

관련 개념

가족상담에서는 가족원이 서로 주고받는 말을 관찰하면서도 각자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 표현하도록 돕는다.
상담자는 동시 발언이나 비난으로 대화가 흐트러질 때 발언 순서와 대화 방식을 조정해 안전한 상호작용을 만든다.
종결은 상담에서 배운 대처 방식이 일상생활에 적용되고 유지되는지, 가족이 도움 없이도 문제를 다룰 수 있는지를 살펴 판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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