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R. Taylor)가 제시한 학습과진아(overachiever)와 학습부진아(underachiever)의 비교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학습과진아는 목표 설정이 현실적이고 성공적이지만, 학습부진아는 목표에 대해 비현실적이고 실패를 경험한다.
- ②학습과진아는 상대적으로 대인관계에 적응적이지만, 학습부진아는 고립감을 느끼기 쉽다.
- ③학습과진아는 성인과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학습부진아는 회피하거나 적대감을 가진다.
- ④학습과진아는 학업에 대해 긴장감이 있지만, 학습부진아는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
- ⑤학습과진아는 자신을 수용하고 낙관적이지만, 학습부진아는 자기비판적이고 부적절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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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학습부진아는 학업 상황에서 실패를 예상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의심해 불안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학습부진아가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는 설명이 비교 특성에 어긋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목표 설정: 학습과진아는 성취 가능한 목표를 세워 성공 경험을 쌓는 편이다. 학습부진아는 자신의 능력과 목표 사이의 간격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해 실패를 겪기 쉽다는 비교에 부합한다.
- ② 대인관계: 학습과진아의 사회적 적응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학습부진아가 고립감을 경험하기 쉽다는 설명은 제시된 비교 특성에 맞는다.
- ③ 성인과의 관계: 학습과진아는 교사나 부모와 비교적 원만하게 지내는 반면, 학습부진아는 평가나 간섭을 부담스럽게 여겨 회피하거나 적대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 ④ 학업 불안: 학습부진아에게 불안이 없다고 단정한 부분이 잘못이다. 반복된 실패와 낮은 자신감은 학업 장면의 불안을 높일 수 있다.
- ⑤ 자기평가: 학습과진아의 자기수용·낙관성과 학습부진아의 자기비판·부적절감은 두 집단을 대비하는 심리적 특성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학습과진아와 학습부진아의 비교는 성적뿐 아니라 목표 설정, 관계 적응, 자기평가 같은 심리·사회적 특성도 살핀다.
학습부진아는 실패 경험이 쌓이면서 자신감이 낮아지고 평가 상황에서 불안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집단의 일반적인 경향을 설명하는 것이므로, 모든 학습부진아에게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학습부진아는 실패 경험이 쌓이면서 자신감이 낮아지고 평가 상황에서 불안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집단의 일반적인 경향을 설명하는 것이므로, 모든 학습부진아에게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