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9회(2020) 1번]

청소년 내담자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신체나 외모에 관심이 많으며 자의식이 크다.
  2. ②사회적 관계에서 자아중심적인 특성이 강하다.
  3. ③구체적 조작 단계에 있으므로 인지능력이 우수하다.
  4. ④상담에 대한 자발적 동기가 낮은 경우가 많다.
  5. ⑤감각적 흥미와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청소년기는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 중 형식적 조작기에 해당한다. 추상적 사고와 가설적 추론이 발달하므로, 청소년을 구체적 조작 단계에 있다고 설명한 내용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모와 자의식: 사춘기의 신체 변화와 타인의 평가에 대한 민감성 때문에 자신의 모습에 관심이 커질 수 있다.
  • ② 자아중심성: 다른 사람도 자신에게 집중한다고 여기는 ‘상상적 청중’ 등의 특성이 대인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다.
  • ③ 인지발달 단계: 구체적 조작기는 주로 아동기에 해당한다. 청소년기에는 형식적 조작 사고가 발달한다는 점에서 단계 구분이 잘못되었다.
  • ④ 상담 동기: 부모나 교사의 권유로 상담을 시작하는 일이 있어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낮을 수 있다.
  • ⑤ 흥미 추구: 새로운 자극과 즐거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청소년기의 경향을 설명한다.

관련 개념

피아제에 따르면 구체적 조작기에는 눈에 보이는 대상이나 상황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사고한다.
형식적 조작기에 이르면 추상적 개념을 다루고 가능한 결과를 가정해 추론하는 능력이 발달한다.
청소년 상담에서는 이러한 인지발달과 함께 또래의 평가에 대한 민감성, 자율성 욕구, 상담 참여 동기를 고려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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