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9회(2020) 90번]

DSM-5의 신체증상장애 감별진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공황장애와는 달리 신체증상이 더 지속적이다.
  2. ②범불안장애와는 달리 신체증상이 걱정의 주요 초점이다.
  3. ③망상장애보다 신체증상에 대한 믿음과 행동이 더 강력하다.
  4. ④전환장애와는 달리 증상을 유발하는 고통에 초점이 더 맞추어져 있다.
  5. ⑤신체이형장애와는 달리 신체외형 결함에 대한 공포가 주된 관심이 아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신체증상장애에서는 신체증상에 대한 생각과 행동이 과도하지만, 그 믿음이 망상 수준으로 고정되지는 않는다. 망상장애와 비교해 믿음과 행동이 더 강력하다는 설명은 관계를 거꾸로 제시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황장애에서는 신체감각이 주로 급격한 공황발작 중 두드러진다. 신체증상장애에서는 증상과 그에 대한 염려가 지속되는 경향이 있어 타당하다.
  • ② 범불안장애의 걱정은 건강뿐 아니라 일, 가족 등 여러 영역에 걸친다. 신체증상장애는 신체증상 자체와 건강상의 의미에 관심이 집중되므로 타당하다.
  • ③ 망상장애의 신체형 망상은 반대 증거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이다. 신체증상장애의 과도한 염려와 행동을 그보다 강한 것으로 본 설명은 틀리다.
  • ④ 전환장애는 운동·감각 기능의 변화가 중심이다. 신체증상장애는 증상과 관련된 고통, 걱정, 과도한 대응이 진단의 핵심이므로 타당하다.
  • ⑤ 신체이형장애는 남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경미한 외모 결함에 집착한다. 신체증상장애의 주된 관심은 외모가 아니라 신체증상과 건강이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신체증상장애는 고통스럽거나 일상 기능을 방해하는 신체증상이 있고, 그 증상에 대한 생각·불안·시간과 에너지 투입이 과도한 상태이다.
감별할 때에는 증상의 지속 양상과 걱정의 대상이 무엇인지 살핀다. 갑작스러운 발작, 광범위한 걱정, 외모에 대한 집착은 각각 다른 진단을 시사한다.
신체증상이 실제 질환으로 설명되는지 여부만으로 진단을 결정하지 않는다. 증상에 대한 반응이 얼마나 과도한지, 믿음이 망상처럼 확고한지도 함께 평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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