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9회(2020) 142번]

집단상담에서 집단원인 ‘보라’가 보이는 문제행동은?

○ 초록: … 사실은 엄마 아빠가 이혼하겠다고 하셨어요. (울음)

○ 보라: 너희 부모님이 화가 많이 나셔서 그랬을 거야. 걱정 마. 우리 엄마 아빠도 자주 싸우는데, 싸울 때마다 이혼하겠다고 해놓고 진짜 이혼은 안하더라. 내 생각에는 …

집단상담
  1. ①질문 공세
  2. ②습관적 불평
  3. ③일시적 구원
  4. ④충고 일삼기
  5. ⑤대화의 독점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보라는 초록의 불안을 충분히 듣고 다루기 전에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괜찮을 것이라 안심시킨다. 고통을 성급히 덜어 주려는 반응이므로 일시적 구원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질문을 연달아 던져 상대를 압박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 ② 자신의 처지를 반복해서 불평하기보다 초록을 안심시키려 하고 있다.
  • ③ 초록의 두려움을 탐색하기 전에 이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하며 위로해, 고통을 성급히 해결해 주려는 반응이다.
  • ④ 자신의 생각을 말하려는 기색은 있으나, 제시된 대화의 핵심은 행동 방안을 권하는 충고보다 성급한 안심이다.
  • ⑤ 자기 경험을 꺼내기는 했지만 집단의 발언 기회를 지속적으로 차지하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는 힘든 감정을 털어놓은 집단원이 그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고 이해받을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성급한 위로나 낙관적 단정은 잠시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어도 당사자의 실제 두려움과 경험을 탐색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럴 때는 결과를 예측하기보다 지금 어떤 마음인지 묻고, 그 감정을 공감하며 함께 머무는 반응이 적절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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