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9회(2020) 160번]

가족생활주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중년기에는 가족안정성을 유지하려고 역기능적 상호작용을 고수한다.
  2. ②카터(B. Carter)와 맥골드릭(M. McGoldrick)의 가족생활주기는 결혼으로 시작된다.
  3. ③난임 부부가 자녀를 출산한 후 자녀양육기로 들어가면서 양육스트레스를 경험한다.
  4. ④자녀청소년기에는 부모자녀관계에서 가족체계의 경계가 유연하게 변화해야 한다.
  5. ⑤듀발(E. Duvall)과 힐(R. Hill)은 가족생활주기를 8단계로 나누고 발달론적 관점을 가족에 적용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카터와 맥골드릭의 가족생활주기는 미혼 성인의 원가족으로부터의 분리에서 시작하므로, 결혼을 첫 단계로 보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결혼은 그다음 단계인 새로운 가족의 형성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중년기와 가족안정성: 가족은 익숙한 균형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어,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역기능적인 상호작용을 반복할 수 있다.
  • ② 카터·맥골드릭의 시작 단계: 첫 단계는 미혼 성인이 원가족과의 관계를 재조정하며 독립하는 시기이다. 결혼을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설명은 이 단계를 빠뜨린다.
  • ③ 난임 이후 양육: 출산에 이르기까지의 어려움과 별개로, 자녀가 태어나면 부모 역할에 적응하고 돌봄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양육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
  • ④ 청소년기 경계: 자녀의 자율성이 커지므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경계를 발달 수준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
  • ⑤ 듀발·힐의 발달 관점: 가족을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단위로 보고, 단계별 발달과업을 설명하는 8단계 가족생활주기 모형을 제시하였다.

관련 개념

가족생활주기는 가족 구성과 역할이 변하면서 요구되는 발달과업을 단계별로 살펴보는 틀이다.
카터와 맥골드릭의 모형은 미혼 성인의 독립을 포함하며, 이후 결혼과 자녀 출생 등으로 이어진다.
각 전환기에는 기존의 관계 방식과 경계를 새 과업에 맞게 조정해야 하며, 조정이 어려우면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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