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라(A. Bandura)가 제시한 자기효능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지각된 유능감(competency)에 비해 더 구체적이고 상황적인 특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ㄴ. 학습자가 과제수행에 필요한 행위를 조직하고 실행해 나가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이다.
ㄷ. 사고과정에 대한 자기조절, 동기 그리고 정서적ㆍ생리적 상태와도 관련되어 있다.
ㄹ. 특정한 행동 후의 결과에 대한 믿음으로 결과기대라고 할 수 있다.
- ①ㄱ, ㄴ
- ②ㄷ, ㄹ
- ③ㄱ, ㄴ, ㄷ
- ④ㄴ, ㄷ, ㄹ
-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자기효능감은 특정 과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행동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이다. 과제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사고, 동기, 정서·생리적 반응에도 영향을 준다. 행동의 결과에 대한 믿음은 결과기대이므로 구별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구체성·수행능력 판단은 모두 타당하지만, 사고와 동기 및 정서·생리적 상태와의 관련성도 빠져 있어 옳은 내용을 모두 담지 못한다.
- ② 사고·정서와의 관련성은 타당하다. 그러나 결과에 대한 예상은 결과기대이며, 행동을 해낼 능력이 있다는 판단과는 구별된다.
- ③ 상황에 따른 구체성, 필요한 행동을 수행할 능력에 대한 판단, 사고·동기·정서와의 관련성을 모두 포함한다. 결과기대를 제외했으므로 옳다.
- ④ 수행능력 판단과 심리적 과정과의 관련성은 맞지만, 결과에 대한 믿음까지 자기효능감으로 묶은 점이 잘못되었다.
- ⑤ 앞의 세 설명은 타당해도 행동의 결과에 대한 예상을 자기효능감과 동일시할 수 없으므로 전체가 옳지는 않다.
관련 개념
자기효능감은 ‘이 과제를 해낼 수 있는가’에 관한 능력 판단으로, 과제와 상황에 따라 수준이 달라진다.
이 판단은 목표 설정과 노력·지속성에 영향을 주며, 사고 및 정서·생리적 반응과도 관련된다.
결과기대는 ‘그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가’에 관한 예상이다. 수행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구분해야 한다.
이 판단은 목표 설정과 노력·지속성에 영향을 주며, 사고 및 정서·생리적 반응과도 관련된다.
결과기대는 ‘그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가’에 관한 예상이다. 수행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구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