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08번]

구성주의 진로상담 과정과 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진로상담
  1. ①'구성 - 해체 - 재구성 - 협력구성'의 내러티브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2. ②개인의 생활이나 정체성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3. ③진로상담과정에서 진로양식면접을 최소화하고, 표준화된 검사실시와 결과의 해석을 주로 사용한다.
  4. ④내담자의 내러티브 이야기 자체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하여 얻어진 평균적인 경험이라고 본다.
  5. ⑤'문제확인 - 주관적 정체성 탐색 - 문제 재정의 - 관점확대 - 정체성 실현을 위한 행동정의 - 추수지도' 단계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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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구성주의 진로상담은 내담자의 진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기존 의미를 해체·재구성한 뒤 상담자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내러티브 접근을 사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내러티브 방식: 내담자의 경험에 부여한 의미를 살피고 새로운 진로 이야기를 함께 만드는 과정에 부합한다.
  • ② 환경 변화: 생활과 정체성의 변화는 환경 변경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내담자가 경험을 해석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 구성하는 일이 핵심이다.
  • ③ 표준화 검사 중심: 진로양식면접 등으로 내담자의 고유한 이야기를 탐색한다. 검사 점수의 해석을 상담의 중심에 두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④ 평균적 경험: 내러티브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 산출한 평균이 아니라 내담자가 자신의 경험에 부여한 주관적 의미를 담는다.
  • ⑤ 상담 단계: 관점을 넓혀 다른 해석 가능성을 찾는 과정이 문제를 새로운 이야기로 재정의하는 과정보다 앞선다. 제시된 단계 순서는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구성주의 진로상담은 진로를 고정된 특성에 맞춰 선택하는 일보다 삶의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으로 이해한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이야기에서 반복되는 주제와 정체성을 탐색하고, 기존 해석을 해체하여 새로운 관점을 찾도록 돕는다.
내담자와 상담자가 재구성한 이야기는 구체적인 진로 행동으로 이어지며, 이후 그 실행을 점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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