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24번]

다음 이론을 주장한 학자는?

○ 개인은 분화와 통합을 통해 직업정체감을 형성해 나감

○ 직업자아정체감은 의사결정을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성숙해짐

○ 진로의사결정 과정을 예측 4단계(탐색 - 구체화 - 선택 - 명료화)와 실행 3단계(적응 - 개혁 - 통합)로 구분함

진로상담
  1. ①갓프레드슨(L. Gottfredson)
  2. ②블라우(P. Blau)
  3. ③타이드만(D. Tiedeman)과 오하라(R. O’Hara)
  4. ④카크런(L. Cochran)
  5. ⑤아들러(A. Adler)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타이드만과 오하라는 진로의사결정을 직업자아정체감이 발달하는 과정으로 보았다. 의사결정을 예상하는 단계와 결정을 실행하는 단계를 구분한 것이 핵심 단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갓프레드슨은 자아개념에 따라 직업 포부의 범위를 좁히고 현실과 타협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제시된 의사결정 단계 구분과는 다르다.
  • ② 블라우는 직업선택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사회적 요인을 강조했다. 직업자아정체감의 분화와 통합을 중심으로 한 단계 모형의 제안자는 아니다.
  • ③ 타이드만·오하라는 직업자아정체감이 반복된 진로의사결정 속에서 발달한다고 보았으며, 의사결정을 예상기와 실행기의 단계로 나누었다.
  • ④ 카크런은 개인의 삶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의미를 찾는 진로상담에 주목했다. 제시된 예상기와 실행기의 단계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⑤ 아들러는 생활양식과 사회적 관심을 중시하는 개인심리학을 제시했다. 이 문항의 진로의사결정 단계 모형과 직접 관련되지 않는다.

관련 개념

타이드만·오하라 이론에서 진로선택은 한 번의 결정으로 끝나지 않고, 경험과 결정을 거치며 자아정체감이 발달하는 과정이다.
예상기에는 가능한 진로를 살피고 선택을 구체화하며, 실행기에는 선택한 환경에 적응하고 조정한다.
분화는 자신과 선택지를 구별해 이해하는 과정이고, 통합은 그 이해를 자기개념과 진로에 연결하는 과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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