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60번]

이야기치료의 기본가정(전제)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세계와 인간경험은 개인이 해석하는 방식으로 존재한다.
  2. ②삶의 이야기는 단선적이며, 정해진 방향대로 간다.
  3. ③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는 사회적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다.
  4. ④삶의 이야기 속에는 사회적 담론과 자기정체성이 포함된다.
  5. ⑤지배적 이야기를 해체하는 것이 새로운 가능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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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이야기치료는 삶의 의미가 해석과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구성되며, 한 사람의 삶에도 여러 이야기가 존재한다고 본다. 따라서 삶의 이야기가 단선적이고 정해진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주장은 기본가정에 어긋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해석 방식: 경험의 의미는 객관적으로 고정되어 있기보다 개인이 부여하는 의미에 따라 구성되므로 이야기치료의 전제에 부합한다.
  • ② 단선적 삶: 이야기치료는 지배적 이야기 외에도 대안적 이야기가 존재하고 변화할 수 있다고 보므로 정해진 한 방향을 전제하는 주장은 틀리다.
  • ③ 사회적 맥락: 개인의 경험에 붙이는 의미는 관계와 문화의 영향을 받으므로 이야기의 사회적 구성을 설명한다.
  • ④ 담론과 정체성: 사회에서 통용되는 관념은 자기 이해에 영향을 주며, 정체성도 삶의 이야기를 통해 형성되므로 타당하다.
  • ⑤ 지배적 이야기 해체: 문제를 굳혀 온 해석을 재검토하면 간과했던 경험을 발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여지가 생긴다.

관련 개념

이야기치료는 사람들이 경험을 해석하고 이야기로 엮으며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본다.
그 이야기는 가족·문화·사회적 담론의 영향을 받지만, 하나의 해석으로 고정되지 않는다.
상담에서는 문제와 사람을 분리하고 지배적 이야기를 탐색해, 예외적 경험을 바탕으로 대안적 이야기를 구성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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