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65번]

가족상담의 개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가족항상성(family homeostasis):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가족의 속성이다.

ㄴ. 경계선(boundary):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개인과 하위체계의 안팎에 누가 어떻게 참여하는가를 규정하는 것이다.

ㄷ. 부부균열(marital schism): 부부간의 권력이 지나치게 불균형을 이룬 상황으로 강한 배우자가 약한 배우자를 지배하는 것이다.

ㄹ. 거짓상호성(pseudo-mutuality): 가족원 간의 친밀감과 사랑에 대한 욕구를 숨기고 겉으로 거리감을 두거나 적대적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가족상담
  1. ①ㄱ, ㄴ
  2. ②ㄴ, ㄷ
  3. ③ㄷ, ㄹ
  4. ④ㄱ, ㄴ, ㄷ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가족항상성은 가족이 익숙한 상호작용과 균형을 유지하려는 경향이고, 경계선은 가족체계에 누가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는지를 정하는 규칙이다. 부부균열과 거짓상호성에 관한 설명은 각각 다른 개념을 가리킨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항상성과 경계선은 모두 가족체계의 실제 개념에 맞게 설명되었다. 따라서 이 조합이 정답이다.
  • ② 경계선은 맞지만, 권력이 한 배우자에게 기울어 다른 배우자를 지배하는 양상은 부부균열이 아니라 부부편중에 해당한다.
  • ③ 권력 불균형은 부부편중의 특징이다. 친밀감의 욕구를 감춘 채 적대적으로 대하는 양상도 거짓상호성이 아니라 거짓적대성에 가깝다.
  • ④ 항상성과 경계선은 맞지만, 부부균열을 권력의 일방적 지배로 설명한 부분이 잘못되어 이 조합은 성립하지 않는다.
  • ⑤ 앞의 두 개념은 맞으나, 부부균열과 거짓상호성의 설명이 각각 부부편중과 거짓적대성을 가리키므로 모두 옳지는 않다.

관련 개념

가족항상성은 변화가 생겨도 가족이 기존의 균형과 관계 양식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다.
경계선은 개인과 하위체계의 참여 범위와 방식을 정하는 보이지 않는 규칙이다.
부부균열은 부부가 서로 대립하며 각자의 편을 만들려는 양상이다. 거짓상호성은 갈등을 드러내지 않은 채 겉으로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는 양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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