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78번]

반두라(A. Bandura)의 자기효능감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업상담
  1. ①자기효능감은 과제수행에 필요한 행위를 조직하고 실행해나가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이다.
  2. ②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도전적이고 어려운 목표를 선호한다.
  3. ③자기효능감은 결과기대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된다.
  4. ④성취경험, 대리경험, 사회적(언어적) 설득, 생리적 지표는 자기효능감의 원천이다.
  5. ⑤자기효능감은 자기가치에 대한 평가결과로 얻어지는 자존감과 구별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자기효능감은 특정 행동을 해낼 수 있다는 능력 판단이고, 결과기대는 그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에 대한 예상이다. 판단의 대상이 다르므로 두 개념을 동일하게 볼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능력 판단: 자기효능감은 과제에 필요한 행동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리키므로 이론의 정의에 맞는다.
  • ② 도전적 목표: 자신의 수행 능력을 높게 믿는 사람은 어려운 목표를 선택하고 실패에도 더 오래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 ③ 결과기대: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판단과 행동 뒤에 보상이 따를 것이라는 예상은 서로 다른 개념이므로 이 설명이 틀리다.
  • ④ 효능감의 원천: 직접 성공한 경험, 다른 사람의 수행 관찰, 격려, 신체·정서 상태에 관한 정보는 효능감 판단에 영향을 준다.
  • ⑤ 자존감과 구별: 자기효능감은 특정 과제를 해낼 능력에 관한 믿음인 반면,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평가와 관련된다.

관련 개념

자기효능감은 ‘내가 이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으로, 과제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과기대는 ‘그 행동을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에 대한 예상이다. 수행 능력을 믿더라도 원하는 결과가 따르지 않는다고 예상할 수 있다.
효능감 정보의 주요 원천은 성취경험, 대리경험, 언어적 설득, 생리적·정서적 상태이며, 이 정보는 목표 선택과 노력의 지속에 영향을 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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