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심리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단어연상검사, 꿈 분석, 증상 분석 등의 기법을 사용한다.
- ②고백단계에서 내담자의 무의식적 의미를 해석하고 통찰을 촉진한다.
- ③외향적 사고와 내향적 사고는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상보적이다.
- ④억압된 기억이나 사고, 감정은 개인 무의식에 저장된다.
- ⑤중년기 이후에는 자기의 방향이 내부로 향하여 자아는 다시 자기에 통합되면서 성격 발달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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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융의 상담 과정에서 고백은 억눌린 경험과 감정을 털어놓는 단계이다. 무의식의 의미를 해석하여 통찰을 돕는 작업은 주로 명료화 단계에 해당하므로 단계와 활동을 연결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단어연상·꿈·증상: 모두 무의식의 내용을 탐색하는 분석심리학의 기법이므로 타당하다.
- ② 고백: 억압된 내용을 말로 표현하며 정서적으로 해소하는 단계다. 무의식적 의미의 해석과 통찰은 명료화 단계의 핵심 활동이므로 틀리다.
- ③ 사고 태도: 외향과 내향은 심리적 에너지가 향하는 방향을 달리하며, 한쪽에 치우친 태도를 다른 쪽이 보완할 수 있다.
- ④ 개인 무의식: 개인이 경험했으나 잊거나 억압한 내용이 머무는 영역이라는 설명에 부합한다.
- ⑤ 중년기 이후: 외부 세계에 적응하던 삶에서 내면을 탐색하는 삶으로 무게가 옮겨가며, 자아가 자기와 관계를 맺는 개성화가 중요해진다.
관련 개념
융은 의식을 중심으로 하는 자아와 의식·무의식을 아우르는 전체 인격의 중심인 자기를 구별한다.
상담 과정은 고백, 명료화, 교육, 변형의 단계로 설명되며, 고백에서는 감춰 온 경험을 표현하고 명료화에서는 그 의미를 이해한다.
성격 발달의 핵심인 개성화는 무의식의 내용을 의식에 통합해 자기의 전체성을 실현해 가는 과정이다.
상담 과정은 고백, 명료화, 교육, 변형의 단계로 설명되며, 고백에서는 감춰 온 경험을 표현하고 명료화에서는 그 의미를 이해한다.
성격 발달의 핵심인 개성화는 무의식의 내용을 의식에 통합해 자기의 전체성을 실현해 가는 과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