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98번]

DSM-5의 편집성 성격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타인의 동기를 악의적으로 해석한다.
  2. ②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않는다.
  3. ③절도 등의 불법적인 일을 지속적으로 실행한다.
  4. ④타인에게 모욕을 받았다고 느끼면 즉시 반격한다.
  5. ⑤지속적으로 원한을 품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편집성 성격장애의 핵심은 타인에 대한 광범위한 불신과 의심이다. 절도 등 불법행위를 지속하는 양상은 이 장애의 진단 특징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악의적 해석: 뚜렷한 근거 없이 타인의 행동에 해로운 의도가 있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편집성 성격장애의 핵심 특징이다.
  • ② 비밀 유지: 개인적인 이야기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이용될까 걱정하여 속내를 밝히기를 꺼리는 진단 특징에 부합한다.
  • ③ 지속적 절도: 반복적인 불법행위는 타인에 대한 불신을 중심으로 하는 편집성 성격장애의 진단 특징이 아니며, 반사회성 성격장애에서 살펴보는 양상에 가깝다.
  • ④ 즉각적 반격: 자신의 인격이나 평판이 공격받았다고 여기면 적대적으로 반응하거나 곧바로 맞서는 양상에 해당한다.
  • ⑤ 원한 지속: 모욕이나 상처를 용서하지 않고 오래 마음에 담아 두는 것은 편집성 성격장애의 진단 특징이다.

관련 개념

편집성 성격장애에서는 타인이 자신을 해치거나 속이려 한다는 의심이 여러 관계와 상황에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상대의 평범한 말이나 행동에서도 위협을 읽고, 신뢰나 자기 노출을 꺼리며, 적대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진단에서는 이러한 불신 양상과 함께 다른 정신질환이나 의학적 상태로 더 잘 설명되는지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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