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99번]

A가 겪고 있는 정신장애에 관한 DSM-5 진단 기준과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A는 38세의 남성으로 부인과 함께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한다. 그런데 가끔 A가 화를 내면 부인은 두려워했다. A는 공격적 충동을 참지 못하는 경우, 집안의 물건들을 부수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 동안의 폭발적 행동이 끝나면, 그는 잠시 이성을 잃은 것에 대해 자책하며 부인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상심리
  1. ①재산 피해 또는 상해 등을 가하는 폭발적 행동이 12개월 이내에 3회 발생한다.
  2. ②언어적 공격이 6개월 동안 평균 일주일에 3번 정도 발생한다.
  3. ③6세 이상에서 나타난다.
  4. ④반복적 폭발은 개인의 직업적 기능에 손상을 가져온다.
  5. ⑤실제 상황에서 보통 30분 이내로 나타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A의 양상은 간헐적 폭발장애에 해당한다. DSM-5에서 언어적 공격의 빈도 기준은 6개월간 주 3회가 아니라, 3개월간 평균 주 2회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재산 피해·상해: 물건을 파손하거나 신체에 해를 끼치는 공격적 폭발이 12개월 동안 3회 발생하는 것은 진단 기준의 한 경로에 해당한다.
  • ② 언어적 공격: 재산 피해나 신체적 상해가 없는 빈번한 폭발의 기준은 3개월간 평균 주 2회다. 제시된 기간과 빈도가 모두 달라 옳지 않다.
  • ③ 발병 연령: 진단에는 최소 6세이거나 그에 상응하는 발달 수준이어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
  • ④ 직업적 손상: 반복되는 폭발로 직업 또는 대인관계 기능에 뚜렷한 손상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진단 기준에 포함된다.
  • ⑤ 지속 시간: 폭발은 대체로 짧고 실제 상황에서는 보통 30분 이내에 끝나는 것으로 설명된다.

관련 개념

간헐적 폭발장애는 충동적인 공격적 폭발이 반복되며, 그 강도가 계기나 스트레스에 비해 지나치게 큰 장애다.
빈번한 언어적·신체적 공격과 재산 피해·상해를 동반하는 폭발은 각각 다른 빈도 기준으로 평가한다.
폭발은 미리 계획된 행동이 아니며, 이후 후회하거나 자책할 수 있다. 다른 정신장애나 물질의 영향으로 더 잘 설명되는지도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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