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웬(M. Bowen)의 가족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만성불안에 대한 감정반사행동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②가족의 비생산적 관계과정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실험을 한다.
- ③가족투사과정은 부모가 자신들의 미성숙함을 자녀에게 투사하는 과정이다.
- ④엉켜진 가족역동으로부터 구성원 개인의 명료하고 엄격한 분리를 통해 자기분화 수준을 높인다.
- ⑤정서적 단절은 개인이 불안을 관리하기 위해 가족구성원과 감정적 교류를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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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보웬의 자기분화는 가족과 정서적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구별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이다. 가족과 명료하고 엄격하게 분리하는 것은 자기분화의 목표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만성불안: 불안에 휩쓸려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방식을 줄이고, 상황을 숙고해 행동하도록 돕는 것은 보웬 상담의 목표에 부합한다.
- ② 관계실험: 가족원이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반응해 보고 그 결과를 관찰하면, 반복되는 비생산적 관계 패턴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 ③ 가족투사과정: 부모의 불안과 낮은 분화 수준이 자녀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가리키므로 타당한 설명이다.
- ④ 엄격한 분리: 자기분화는 가족과의 관계를 끊거나 경계를 경직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관계 속에서도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자기 입장을 유지하는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 ⑤ 정서적 단절: 해결되지 않은 가족 내 불안을 피하려고 가족과의 정서적 접촉을 줄이거나 끊는 양상을 가리키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자기분화는 사고와 감정을 구별하고, 가까운 관계에서도 자신의 입장을 유지하는 능력이다.
정서적 단절은 불안을 회피하는 방식이며, 물리적으로 떨어져 사는 것과 반드시 같지는 않다.
보웬 상담은 관계 속의 자동적인 정서 반응을 살피고 더 숙고된 반응을 연습하도록 돕는다.
정서적 단절은 불안을 회피하는 방식이며, 물리적으로 떨어져 사는 것과 반드시 같지는 않다.
보웬 상담은 관계 속의 자동적인 정서 반응을 살피고 더 숙고된 반응을 연습하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