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194번]

셀리그만(M. Seligman)의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업상담
  1. ①인지적 왜곡을 유도한다.
  2. ②결과를 통제하려는 동기를 감소시킨다.
  3. ③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
  4. ④스스로 어쩔 수 없다는 수반성(contingency) 인지에 의해 형성된다.
  5. ⑤반복적 실패경험이 상황에 대한 통제성 상실을 초래한 상태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학습된 무력감은 자신의 행동과 결과가 무관하다는 ‘비수반성’ 인식에서 형성된다. 수반성을 인식해 형성된다는 설명은 핵심 개념을 반대로 제시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인지적 왜곡: 통제할 수 없는 경험을 거듭하면 이후 통제 가능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행동이 효과가 없다고 잘못 판단할 수 있다.
  • ② 통제 동기: 노력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고 기대하면 결과를 바꾸려는 시도와 동기가 줄어든다.
  • ③ 치료와 예방: 통제 가능한 성공 경험을 제공하고 실패 원인을 수정 가능한 것으로 해석하도록 돕는 방법으로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 ④ 수반성 인지: 자신의 반응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고 아는 상태는 무력감의 형성 원인이 아니다. 행동과 결과가 무관하다는 비수반성 인식이 핵심이므로 틀리다.
  • ⑤ 반복적 실패: 거듭된 통제 불가능 경험은 통제 기대를 약화시켜, 이후 상황에서도 무력하게 반응하도록 만들 수 있다.

관련 개념

학습된 무력감은 행동을 바꾸어도 불쾌한 결과를 피할 수 없었던 경험에서 비롯된다.
핵심은 행동과 결과 사이에 관계가 없다는 비수반성 인식이며, 이는 이후 상황으로 일반화될 수 있다.
그 결과 문제 해결을 시도하려는 동기가 줄고, 통제 가능한 상황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인지적 결손이 나타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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