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195번]

데시(E. Deci)와 라이언(R. Ryan)의 자기결정성 이론에 따라 자기결정성의 개입이 낮은 것부터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ㄱ. 내가 왜 공부하는지 모르겠어.

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ㄷ. 공부 안하면 선생님한테 혼나.

ㄹ.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

ㅁ. 공부하는 자체가 즐거워.

ㅂ.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학업상담
  1. ①ㄱ - ㄴ - ㄷ - ㄹ - ㅁ - ㅂ
  2. ②ㄱ - ㄴ - ㄷ - ㄹ - ㅂ - ㅁ
  3. ③ㄱ - ㄷ - ㄴ - ㄹ - ㅂ - ㅁ
  4. ④ㄴ - ㄷ - ㄱ - ㄹ - ㅂ - ㅁ
  5. ⑤ㄷ - ㄴ - ㄱ - ㄹ - ㅁ - ㅂ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자기결정성은 무동기에서 외적 조절, 내사 조절, 확인 조절, 통합 조절, 내재적 동기 순으로 높아진다. 교사의 꾸중을 피하려는 동기는 외적 조절이고,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동기는 내사 조절이므로 ㄷ이 ㄴ보다 앞선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모의 기대를 먼저 놓은 배열은 교사의 꾸중을 피하려는 외적 조절과 내사 조절의 순서가 뒤바뀌었다. 즐거움도 사회적 가치의 내면화보다 앞에 놓아 맞지 않는다.
  • ②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마음은 타인의 평가가 내면화된 내사 조절이다. 직접적인 벌을 피하려는 외적 조절보다 뒤에 와야 한다.
  • ③ 무동기 다음에 벌을 피하려는 외적 조절, 타인의 기대에 따른 내사 조절을 놓았다. 유용성의 인정과 사회적 가치의 통합을 거쳐 학습 자체의 즐거움에 이르므로 순서가 맞다.
  • ④ 부모의 기대와 교사의 꾸중을 피하려는 동기를 무동기보다 앞에 놓았다. 공부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무동기가 가장 낮은 단계다.
  • ⑤ 외적 조절과 내사 조절을 무동기보다 앞에 놓았다. 또한 학습 자체의 즐거움인 내재적 동기는 사회적 가치를 받아들인 통합 조절보다 높다.

관련 개념

무동기는 행동할 이유나 의도가 부족한 상태로, 자기결정성이 가장 낮다.
외적 조절은 보상·처벌의 영향을 받고, 내사 조절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나 죄책감 같은 내면의 압박에 따른다.
확인 조절은 활동의 유용성을 인정하고, 통합 조절은 그 가치를 자신의 목표와 결합한다. 활동 자체가 즐거운 내재적 동기는 가장 높은 단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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