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1회(2022) 197번]

학습부진 및 학습부진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업상담
  1. ①테일러(R. Taylor)는 학습부진아가 학업지향적이라고 보았다.
  2. ②부모 이혼, 전학 등은 만성 학습부진의 원인이다.
  3. ③교사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로 인한 학습부진은 외적환경의 영향이 원인이다.
  4. ④학습부진 아동 대부분은 정서적응과 사회행동이 정상적이다.
  5. ⑤가족구조의 변화로 인한 학습부진은 개인 내적 문제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교사·또래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학습 어려움은 학습자 밖의 학교·사회적 환경 요인에 해당한다. 개인의 능력이나 정서 문제로 분류할 수 없으므로 외적 환경을 원인으로 본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테일러는 학습부진아의 특성으로 낮은 학업 지향성을 제시한다. 학업에 적극적으로 몰두한다는 취지의 설명은 반대다.
  • ② 이혼이나 전학 같은 생활 사건은 비교적 갑작스럽게 학업 수행을 떨어뜨리는 상황적 요인이다. 이를 지속적이고 누적적인 만성 부진의 전형적 원인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 ③ 교사·또래와의 관계는 학습자를 둘러싼 학교의 사회적 환경에 속한다. 따라서 그 관계의 어려움에서 비롯된 부진을 외적 환경의 영향으로 분류한 판단이 타당하다.
  • ④ 학습부진에는 낮은 자신감, 불안, 또래관계 곤란 등 정서·사회적 적응 문제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이 정상이라고 일반화할 근거가 없다.
  • ⑤ 가족구조의 변화는 학습자 개인 내부의 능력이나 성격 문제가 아니라 가정환경의 변화다. 따라서 개인 내적 요인으로 분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학습부진의 원인은 개인 내적 요인과 가정·학교 등 외적 환경 요인으로 나누어 살핀다.
개인 내적 요인에는 인지·정서·동기 특성이, 외적 환경 요인에는 가족 변화와 교사·또래 관계가 포함된다.
발생 양상에 따라 일시적인 상황적 부진과 오래 지속되는 만성 부진을 구분하며, 원인에 맞춘 상담과 지원이 필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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