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들어 갈 학자가 순서대로 연결된 것으로 옳은 것은?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상담자는 상담초기에 내담자의 부적응적인 신념을 반박하지 않고 내담자가 자신의 신념이 어떤 기능을 하는가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서 상담자는 ( ㄱ )식 교육자로서 내담자의 신념체계에서 옳고 그른 것을 ( ㄴ )의 문답식으로 평가한다. 그 후 면밀한 평가를 거쳐 새로운 자료가 들어오면 인지치료자와 내담자는 한 팀이 되어 새로운 전략을 마련한다.
- ①ㄱ: 흄, ㄴ: 칸트
- ②ㄱ: 지라르, ㄴ: 가다머
- ③ㄱ: 레비나스, ㄴ: 플라톤
- ④ㄱ: 소크라테스, ㄴ: 소크라테스
- ⑤ㄱ: 아르키메데스, ㄴ: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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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인지치료에서는 상담자가 소크라테스식 교육자처럼 질문을 통해 내담자가 신념의 타당성을 스스로 검토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교육자의 방식과 신념을 평가하는 문답법 모두 소크라테스와 연결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흄·칸트 조합은 경험과 인식에 관한 철학적 논의와 관련되지만, 질문으로 신념을 검토하게 하는 인지치료의 상담 방식과 연결되지 않는다.
- ② 지라르·가다머 조합은 지문의 교육자 역할이나 신념 평가에 쓰이는 문답법을 설명하는 학자들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 ③ 레비나스·플라톤 조합에서 플라톤은 대화편과 관련이 있지만, 인지치료에서 말하는 질문 중심의 교육 및 평가 방식은 소크라테스의 이름을 딴다.
- ④ 소크라테스 조합이 맞다. 상담자는 답을 일방적으로 주입하기보다 문답으로 내담자가 자신의 신념을 검토하고 대안을 찾도록 이끈다.
- ⑤ 아르키메데스·아리스토텔레스 조합은 지문에 나타난 소크라테스식 교육과 질문을 통한 신념 평가를 설명하지 못한다.
관련 개념
인지치료는 자동적 사고와 그 바탕에 있는 신념을 살펴보고, 그 타당성과 유용성을 검토한다.
소크라테스식 문답은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하는 근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새로 확인한 자료를 함께 평가하며, 보다 적응적인 해석과 행동 전략을 마련한다.
소크라테스식 문답은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하는 근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새로 확인한 자료를 함께 평가하며, 보다 적응적인 해석과 행동 전략을 마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