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2회(2023) 11번]

( )에 들어 갈 학자가 순서대로 연결된 것으로 옳은 것은?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상담자는 상담초기에 내담자의 부적응적인 신념을 반박하지 않고 내담자가 자신의 신념이 어떤 기능을 하는가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서 상담자는 ( ㄱ )식 교육자로서 내담자의 신념체계에서 옳고 그른 것을 ( ㄴ )의 문답식으로 평가한다. 그 후 면밀한 평가를 거쳐 새로운 자료가 들어오면 인지치료자와 내담자는 한 팀이 되어 새로운 전략을 마련한다.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ㄱ: 흄, ㄴ: 칸트
  2. ②ㄱ: 지라르, ㄴ: 가다머
  3. ③ㄱ: 레비나스, ㄴ: 플라톤
  4. ④ㄱ: 소크라테스, ㄴ: 소크라테스
  5. ⑤ㄱ: 아르키메데스, ㄴ: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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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인지치료에서는 상담자가 소크라테스식 교육자처럼 질문을 통해 내담자가 신념의 타당성을 스스로 검토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교육자의 방식과 신념을 평가하는 문답법 모두 소크라테스와 연결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흄·칸트 조합은 경험과 인식에 관한 철학적 논의와 관련되지만, 질문으로 신념을 검토하게 하는 인지치료의 상담 방식과 연결되지 않는다.
  • ② 지라르·가다머 조합은 지문의 교육자 역할이나 신념 평가에 쓰이는 문답법을 설명하는 학자들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 ③ 레비나스·플라톤 조합에서 플라톤은 대화편과 관련이 있지만, 인지치료에서 말하는 질문 중심의 교육 및 평가 방식은 소크라테스의 이름을 딴다.
  • ④ 소크라테스 조합이 맞다. 상담자는 답을 일방적으로 주입하기보다 문답으로 내담자가 자신의 신념을 검토하고 대안을 찾도록 이끈다.
  • ⑤ 아르키메데스·아리스토텔레스 조합은 지문에 나타난 소크라테스식 교육과 질문을 통한 신념 평가를 설명하지 못한다.

관련 개념

인지치료는 자동적 사고와 그 바탕에 있는 신념을 살펴보고, 그 타당성과 유용성을 검토한다.
소크라테스식 문답은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하는 근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새로 확인한 자료를 함께 평가하며, 보다 적응적인 해석과 행동 전략을 마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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