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2회(2023) 54번]

심리평가를 위한 면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1. ①심리검사보다 비구조화되어 신뢰도가 높다.
  2. ②SCID(Structured Clinical Interview for DSM)는 반구조화된 면담도구이다.
  3. ③심리검사보다 수집할 수 있는 정보의 한계가 더 뚜렷하다.
  4. ④행동관찰보다 ‘지금-여기’에 해당하는 정보를 더 많이 수집한다.
  5. ⑤일반적인 대화처럼 목표를 두지 않고 편안하게 진행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SCID는 진단 기준에 따른 질문 체계를 갖추면서도 응답에 따라 추가 질문을 할 수 있는 반구조화 면담도구이다. 따라서 정해진 절차와 임상적 탐색을 함께 활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구조화 면담은 진행 방식이 면담자마다 달라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구조화된 심리검사보다 신뢰도가 높다고 보기 어렵다.
  • ② SCID는 표준화된 진단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하되 필요한 내용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반구조화 면담에 해당한다.
  • ③ 정보 수집의 범위라는 측면에서 면담은 응답에 맞춰 질문을 확장할 수 있어 검사로 파악하기 어려운 개인적 맥락도 탐색할 수 있다.
  • ④ ‘지금-여기’의 표정, 몸짓, 태도 등은 행동관찰에서 직접 포착하기 쉽다. 면담은 과거 경험이나 주관적 해석까지 폭넓게 묻는다.
  • ⑤ 평가 면담에는 증상, 생활사, 기능 수준 등 확인할 목표가 있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더라도 목적 없이 진행되는 일반 대화와는 다르다.

관련 개념

구조화 면담은 질문과 진행 절차가 정해져 있어 평가자 간 일관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반구조화 면담은 공통 질문을 유지하면서 응답에 따라 추가 탐색을 허용하며, SCID가 그 예다.
심리평가에서는 검사, 면담, 행동관찰이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하므로 자료를 종합해 판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